일단 피곤하면 그냥 피곤하게 다녀도 되고, 일정이나 스케쥴 내맘대로 짜서 다닐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음.
어디 가야된다 그러면 그냥 네이버 여행 카페나 아님 트리플 어플에서 동행 구해가지고 그날 하루 놀고 빠빠이 하고.. (근데 어지간하면 동성으로 구해.. )
그리고 그냥 혼자 발길 닿는대로 걷는 거 너무 좋아해서 더 좋았음. 아무데나 들어가서 안되는 영어나 일본어 써가면서 소통하고.. 여행온 거 알아서 그 누구도 나한테 지적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더 말 편하게 잘 나오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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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연기자라는데 누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