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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5
이 글은 6개월 전 (2025/6/29) 게시물이에요

회피..? 하게 될 거 같아??

회피 안 하는 사람들 멋지고 부러워서 물어봐..

나랑 아빠처럼 회피하는 사람들이 없나..? 회피형도 있겠지? 제발..

어떻게 직면하고 맞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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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난 맞다면 빨리 진단 받은 후에 병원 다니면서 약 복용시켜서 진행속도 늦출거야 우리 할머니가 딱 의심 단계일 때 우리 아빠가 엄청 반대 하시면서 치매일리 없다고 병원 안가셨었는데 시간 얼마 안되면서 중증 치매에 진단 받으셨거덩...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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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아빠가 화도 내셨어? 왜! 자꾸 치매라고 해!!! 이렇게....
ㄱ래서 엄두가 안 나... 뭐라고 말도 못 꺼내겠고 그런 얘기한 사람을 폐륜아로까지 생각해...이게 대체 뭘까
엄마는 고모랑 같이 확신하시고..
할머니가 엄마랑 나한테 말을 많이 하시니까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껴져..
강아지 강아지별 갔다고 말씀드려도 또 ㅇㅇ,ㅇㅇ이 왜 안 왔냐고 하시고..
내일 간다고 했는데도 며칠 뒤에 온다고 하셨지? 이렇게 얘기하셔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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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맞아 우리 엄마랑 요보사님이 치매 의심된다고 병원 가보는게 좋겠다고 하셨거든 그때까지만 해도 가족들 다 얼굴은 알아보는데 자꾸 누가 물건 훔쳐갔다 이런 말 하실 때였음 근데 계속 아빠가 왜 자꾸 치매라고 하냐고 말도 안된다, 우리 엄마 정정하시다 이러면서 엄청 화내셨어 그러다가 좀 크게 다치신 적이 있는데 타과에서 치매 같다고 정신과 협진 받았으면 좋겠다 하셨거든 그래서 퇴원 후에 정신과 갔더니 중증 치매 진단 받으셨엉... 우리 아빠도 지금와서 말씀 하시는게 그때 병원 남들이 가자고 할 때 갔으면 진행속도 좀 늦출 수 있었을까 이 말씀 하시더라공 그리고 내가 이쪽 계통에서 일해보니까 확실히 먹으면서 관리하는게 속도 더디다고 느껴져져서 난 부모님 의심되면 검사 권유할거고 같이 갈거야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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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휴....마음 아팠겠다....그래도 중기 정도실 때 진단 받으셔서 어찌보면 위기가 기회로..? 온 게 아닐까ㅠㅠ
맘고생 많았겠다 너도 아버지도 가족들도 고생하셨겠네..저런 말 들으면 솔직히 울컥할 거 같아...
나도 인정하기 싫어서 그냥 미루는데 말 그대로 그냥 방치같아서 나는 죄책감 들고
아빠는 죄책감도 뭐도 없을 거 같으셔서 답답해 죽을 지경이야 너무 옹고집,똥고집이...진짜 심하셔서 말도 못 꺼내겠어..
돈도 없는 상황이라(할머니도 가족들 다) 치매 치료비도 걱정돼서 나도 누구도 말을 사실은 못하는 상황이라서
아무튼 긴 이야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할머니는 거의 중기 넘으셨을 거 같아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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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밑댓 보니까 우리할머니도 비슷했어... 혼자서 다녔던 길 혼자서 산책도 잘하시고 인지 시켜드리면 곧 잘 날짜 기억하셨다가 인지 안시켜드리면 까먹고 그러셨음ㅠㅠ 솔직히 처음 나타나는거면 다들 힘들어하더라 나도 솔직히 아빠가 엄청 고집 심하셔서 말도 못했어... 우리는 중증 치매 진단 후에 우리집에 잠깐 모시고 계셨다가 사고 크게 나서 후가 안좋았거든... 그래서 꼭 병원 일찍 가셨음 좋겠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ㅠㅠ 가서 아니면 다행인거고 초기면 약물로 늦출 수 있으니까ㅠㅠ 그리고 보건소 가면 치매 검사 이런거 무료니까 65세 이상이면 꼭 같이 가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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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정말 고마워....ㅠㅠ너무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어떻게든 빨리 말씀드리고 설득도 해보고 그래야겠어....덕분에 용기가 나서 ㅠㅠㅠ 진짜 고마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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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회피할 수록 치료시기만 늦춰지고 위험에 노출되는데 힘들어도 받아들이고 치료에 전념하는편이 훨씬 도움될거같음 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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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 나갔다가 오면 시간을 또 잘 기억하시는데...그것만 잘 하시면 치매 아니지 않을까?
하....아빠한테 뭔 말을 못 꺼내겠어...나도 회피하는데 아빠는 정말 진성, 동굴 회피형이셔서 형편도 안 좋으니까 병원 가자고도 못하겠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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