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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68
이 글은 7개월 전 (2025/6/29) 게시물이에요
공시준비하는데
직렬 두번 바꿔서 수험기간 늘어나고 일행 합격했는데 면직했다가 올해 떨어져서 내년 또 준비해야 하거든
그냥 게을러서도 맞는거 같고 간절하지도 않아서 그런거 같음 자업자득이라 누가 욕해도 할말 없지만 걍 스스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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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면직은 왜 했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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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시 합격은 모두의 꿈 아닌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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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텃세에 못 버틴거 같음.. 사업 5개 6개 혼자 맡아서 하는데 아무도 안가르쳐주고 근데 또 혼나고 이게 반복이라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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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얼마나 힘들었음 면직했나 싶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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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힘들면 퇴사하라는거 넷사세임... 누구 좋으라고 퇴사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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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ㄹㅇ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거나 시험 준비하는 게 맞음

쓴이한테 뭐라하는 건 아니고 사실 이미 한 번 합격한 것만으로도 대단한거고 맘 잘 잡고 다시 열심히 준비하면 이번에도 꼭 합격할거야 쓴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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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누가뭐래도 너가 젤 힘들거같아. ㅠㅠ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맞는거같다 생각들면 그땐 진짜 미친듯이 해봐..이미 지난거 후회하지말구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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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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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슨 직렬 준비중인건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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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업 안 하는 부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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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행이 사업 안하는 부서로 안가기 힘들걸 특수직렬이면 전산직 빼고는 거의 사업, 공사 맡을텐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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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ㅇㅇ 그래서 새롭게 준비하는 직렬이 어딘지 물어본거잖아 일행 면직하고 새로운 직렬 도전하는건지 아니면 또다시 일행 준비하는건지 궁금해서 쓴 댓이고 뭔가 대화 핀트가 안 맞는 것 같넴...? 어디서 얘기가 꼬인거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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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ㅇ 댓달고 보니까 법원직이나 이런거 생각아너무 지자체 지방직만 생각함 ㅋㅋㅋ

지방직이면 전산직 제외 사업 안하는 부서가 없어서

사업안하는 부서?< 여기에 대한 답변으로 지방직은 사업 안하는 부서가 없으니 일행, 지방직은 아닐꺼야 하는 의도였음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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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면직하지말고 휴직하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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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몇년준비햇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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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힘들면 퇴사하는거지.. 죽는 거 보다 낫지않나..? 잘한고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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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해주는 곳이 꽤 있다고 들었는데.. 고생 많았어
퇴사 하지 말라고 하는데, 병 얻는 것보단 퇴사가 나아
그리고 아직 인생 망한 거 아니야
진지하게 진로를 생각해보고 결정해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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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공시할때 직렬 바꿔서 도전해서
장수함ㅠ 그러다 붙어서 근무했는데
사업 10개 돌리면서 하나하나 물어보며 사업함ㅋ
진짜 아무도 먼저 일 안 알려주더라 하..
체계? 하나도 없음 첫 직장이라 다 이렇게
일 배우나 싶기도 해서 억지로 버텼음
어쩔땐 너무 막막해서 집에서 몇시간 동안 울고
월요일 아침만 되면 보고할거 걱정에 죽상으로
출근했음 그러다 팀 바뀌면서 민원에 사업 연달아
처리하니까 죽을 지경인데 우리팀만 매일 야근,
주말출근하고 체력,정신력은 이미 바닥난지
오래였음.. 일 잘 모르니 전임자한테 물어봐,
타 시군에 물어봐 전화걸기 마스터됨ㅋㅋㅋ
진심 온갖 방법 동원해서 일 처리했다ㅠㅠ
일도 사람도 견디기 너무나 힘들었고
문화도 이상하고 타 직렬과 비교해서 잘못
들어온 느낌이 강했음 결국 면직하고 타 직렬
준비중임ㅠㅠ나도 쓰니랑 같은 상황인거 같아ㅜ
넘 잘 이해되고 내년 시험준비하는데 이걸
다시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먹고살게
이거밖에 없어서 다시 준비중이야..
너무 힘들었으니 면직한거고 그곳과 내가 맞지
않았으니 나오게 된거라고 생각해
시절인연인거야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운명이니
면직까지 간거지 아님 사람 그렇게 힘들게 하지도
않았을걸 주위를 둘러봐도 나만큼 힘들어하는
사람 없더라ㅋ 그냥 안 맞는거니까 자책하지 말자
인생을 길게 펼쳐보면 나오는게 더 맞는 선택일수도 있어 들어가봤고 나오기도 했으니 좋은 경험
한거임 대부분은 죽을 정도로 힘들어도 용기가
없어서 다니는경우 허다해 얼마나 용기있어
더 좋은곳 가려고 힘들었나봐
힘내고 맛있는거 먹고 푹자고 일어나면 뭔가를
열심히 하고픈 맘이 들거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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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하느라 이제 봤어.. ㅠㅠ 댓글 보면서 많이 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하 진짜 나도 인수인계 전혀 없었고 전임자도 괜히 내가 사고치면 같이 문제될까봐 자료 다 삭제하고 가고.. 진짜 출근 자체가 너무 무섭더라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고, 나약한 말일 수 있겠지만 막상 사람이 한계에 다다르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 나름 약도 먹어보고 일과 내 생활을 분리하려고도 해봤는데 그게 안돼서 면직한거였거든

맨날 다른 시군에 전화돌려서 물어보는건 당연하고 난 연수원 같은 조 동기들한테도 물어봄 … ㅠㅠ 점점 다들 피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걔네들도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겠지

댓글 쓴 익도 너무 너무 고생했다 면직하고 내 수험생활을 돌이켜보니까 남들과는 다르게 정말 많이 돌아가고 있는 거 같고 이 길이 정말 맞나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나도 먹고살길이 이젠 이 시험 하나밖에 없어서 그냥 열심히 하는 중이야 나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니까 많이 위로도 되고, 또 힘이 나는 거 같아 댓글 써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둘다 정말 정말 일이 잘 풀렸음 좋겠다..! 힘들 때마다 자주 읽으러 올게 익도 고생했어 늦었지만 좋은 주말 보내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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