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예민하고 예전에는 둔한 사람보다 예민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니야.
나보다 더 예민한 친구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어. 가만보면 자기같은 사람만났으면 본인도 손절당하고 욕먹었을 건데 둔한친구라 그거에 서운해하지 않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분명있더라.
둔하면 답답한건 있어도 결만 맞고 그 친구가 내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이해만 해주면 오히려 그게 훨씬 나아. 그러니까 너무 쉽게 단념하고 손절하지 마라
그 친구가 한트럭 손절하면서 내가 느낀점이야

인스티즈앱
직장인 대통합시켜버린 박나래 인터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