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대화하다보면 기분 나빠지거든 뭐가 문제일까..밑에 대화 예시 몇개 써볼게
예시 1
동생: 유럽 진짜 더운 거 같아
나: 그러게 진짜 어딜가든 덥네 피할 수 없는듯
동생: (갑자기 가르치는듯한 말투로) 피할 수 없으면 적응을 해야지 ㅇㅅㅇ
나: (..? 누가 뭐라함?)
예시 2
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러 와서 내가 주문해주는 상황
나: 너 중간 사이즈 먹을거야 작은 사이즈 먹을거야?
동생: 작은거 먹어야지; (갑자기 훈수두는듯한 말투, 당연한 걸 왜 물어보냐는 식)
뭐랄까 항상 말투가 이래..뜬금없이 남 가르치는 듯한? 근데 동생이 고3이거든 나랑 나이차이가 좀 있어ㅋㅋ 근데 고3이면 어려서 이럴수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해
이런 대화법 때문에 정떨어져서 대화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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