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지금 50중반인데 이화여대 나오심
근데 결혼하고 나 임신하고 경력단절+그때부터 2n년간 걍 전업주부로 살아오심
지금은 나도 취업하고, 엄마랑 간간히 카페 데이트 하는데 엄마 하는 얘기 들어보면 굉장히 소녀같으셔. 진짜 요즘 20대들이 할법한 그런 꿈을 갖고 계시는데... 들을 때마다 내가 세상에 괜히 나왔나 하는 그런 자괴감도 있고.... 엄마 볼 때마다 결혼생각이 문득 들다가도 쏙 사라짐.
물론 엄마 시대땐 저게 당연한거라지만.... 지금 당장 우리 회사도 육휴 했다고 대체 정규직 뽑고 기존 인력 없애는 거 보면 나도 똑같이 될 것 같아... 너무 슬프다

인스티즈앱
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