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하는데 방바닥에 엄지만한 바퀴 등장
와 쌍욕나옴 ㅠㅠㅜㅠ퍼ㅠ프ㅠㅍㅍ무기 찾으러 간 사이 바퀴 사라져서 얼었다가 겨우겨우 두리번두리번 계속 찾고…
결국 다시 등장해서 때려잡읍…
하……샤워하고 나왔었는데 식은땀 줄줄 흘림
내 그림공책 희생해서 잡음
한번 사라지니까 잡는 거 보다 사라지는 게 더 공포야
공책으로 한방에 때려잡았는데 살짝 비껴가서 사이드끝으로 잡힘 빗나갔으면 난 이 새벽에 비명을 질렀겠지…….엉엉
어디서 들어온거지 세탁실근처에서 발견하긴 했는데 바퀴들어올까봐 세탁실 하수구쪽에 방충방스티커 놨는데…
자취하면서 두번째 바퀴였음
첫반째는 날개달린 초거대바퀴여서 플라스틱통으로만 가두고 거기서 덜컹거리며 움직이는 바퀴보먄서 비명지르고 당근에서 잡아줄 사람 돈주고 데려왔는데
지금은 새벽이고…이걸 못잡으면 난 밤새야했기에 용기를 내따 지금도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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