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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2
이 글은 8개월 전 (2025/6/30) 게시물이에요

나는 지금 방인데 동생이 부엌에서

쿵쿵거리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욕하는데

나가기 좀 무섭다.. 

얘 어제부터 환청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소리지르는데

나 진짜 무서움... 얘 표정이 엄청 날카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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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 강제입원 시켜야할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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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소원임.. 부모님이 절대 안 된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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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히려 저 정도 심하면 전문의 판단하에 약물치료랑 제대로 받아야 나중에라도 사회에 적응할 확률이 그나마 있어.오히려 그대로 두는게 더 안좋은거야.병적인거 심해지면 치료도 안되는 때 까지 갈수 있음.가벼운 우울감이나 우울증 정도일때만 생활습관으로 교정하는거지 저 정도면 병원 빨리 가야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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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입원시키고 싶은데 부모님이 평생 챙겨줄 거라고 안 된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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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이 정신과전문의도 아니고 무슨수로 평생챙겨?부모님이 더 나이 많으니 더 빨리 돌아가실텐데 돌아가시고 나서는 누가챙김?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지 그나마 사회적응하고 살아.ㅠㅠ쓰니도 답답하겠지만 동생 감정컨트롤 안되고 정신컨트롤안되기 전에 빨리 치료 받는게 맞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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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서 내가 엄마아빠 다 죽으면 난 얘 병원에 입원시킬 거라니까 그때즘이면 얘 60살 정도니까 괜찮대ㅋㅋ... 진짜 환장하겠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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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동생 30,40대 되서 힘쎌때 부모님이 컨트롤 가능하실까?그때 정신온전치 않으면 무슨일 벌어질지모름.오히려 심해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해.요새 약 잘나와서 초기에 치료받고 관리해야 그나마 나을가능성 있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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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말이... 부모님이 어떤 편견을 갖고 안된다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전문가가 왜있는데 관리하려고 입원하는거지 단순 아파서 입원하는게 아닌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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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병원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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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목요일에 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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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초진이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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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ㅠ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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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계절이 바뀌어서, 기압이 자주 바뀌어서 그럴수도 있긴 한데 이정도면 입원해서 관리 받는게 나을거 같은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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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안 그래도 병원에서 주사 권하긴 했는데... 진짜 입원시키고 싶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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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너 부모님한테 잘 말씀드려 나 정신장애인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이거 놓치면 너도 힘들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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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지금도 힘들어서 조심스럽게 입원 권유 몇 번 했는데 더 사람이 망가지고 나온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셔서 절대 안 된대.. 근데 나는 얘 여기서 더 난폭해지면 그냥 신고하려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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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 받아보쎄용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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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치료비 지원해준다는데 본인이 싫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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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조기정신증 발견 예방이면 예후 진짜 좋은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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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6년째 가지고 있어서... 지금 강도가 더더 심해져.. 원래 남 앞에선 혼자말 안 했는데 이제 길거리에서도 혼자말 하면서 걸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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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우...부모님 설득이 제일 빠를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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