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이비 마냥 끈질기게 강요를 함
두루뭉술하게 거절한 것도 아니고 아뇨아뇨 안할래요 라고 4번이나 말했는데 그래도... 한달에 커피 한 잔 안 사먹으면... 이러면서 일하는데 카운터 앞에 장승처럼 서있었음; 자꾸 안 가서 기부 안 해요 라고 딱 잘라말했는데 “다른 분들도 처음엔 그러시다가 다들 사연 듣고 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혹시 지역 아동에 대한 기부는 생각 없으신가요? 한달에 만원만 하셔도 되거든요 내가 커피 한잔만 안 사먹어도 이 아이들에게는 깨끗한 집이 어쩌고....”
진심 10분 정도 카운터에 서있었음 단체손님이 우르르 들어와서 내가 아 안해요 하니까 그제서야 감.. 나는 기부 생각없다고요... 기초생활수급잔데 누가 누굴 기부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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