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비데 수리하러 기사님이 오셨음.
수리하시고 나서 화장실 써도 되냐고 하시길래 쓰라고 했음.
쓰고 가신 뒤에 나도 화장실 들어갔는데..하..
변기커버 올라가 있고, 소변이 변기에 튀어서 노랗게 말라 있는거야..
(우리 집은 아빠도 변기커버 내리고, 앉아서 볼일 보심..)
아니 썼으면 깨끗하게 닦아놓고 가기라도 하던가.. 그냥 갔다는거잖아..
너무 더럽고 짜증나서 변기청소를 싹 다 했음.
그리고 아까 또 오셨는데 또 고치고 또 화장실 써도 되냐고 묻는거임..
저번 주 일 생각도 나서 혹시 커버 내리고 앉아서 볼 일 보실 수 있냐고 했음.
그 기사님도 그러겠다 하고 볼일 보시고 나가셨거든..
다행히 이번엔 깨끗했는데ㅠ
엄마가 왜 그리 유난이냐고 저 사람이 너 속으로 욕했을거라고 뭐라하네..
내가 너무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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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졸업 베드신 너무 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