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초반에 취업 잠깐 했다가 너무 안 맞아서 다시 취준하는 중이야. 장기라면 장기인 취준생인데 또 면접에서 떨어져서 멘탈 개터진 상태임. 친구가 만나자길래 그래 만나서 힐링이라도 해야겠다 싶었음. 내가 백수고 친구가 직장인이니까 내가 그 지역 가는 게 맞다 생각했고 원래 다른지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제 회사에서 뭔 일 생겨서 피곤하대서 취소했음
아무튼 그래서 오늘 아침 첫 차 타고 갔는데 만나서 지금까지 자기 회사에서 칭찬받는 이야기 + 자랑 + 피곤하다 만 듣고옴 나도 고민 있는데 그거 꺼내면 딱히 반응도 없고 해서 민망스러울 정도였음.. 지금 회사에서 전화와서 받으러 갔는데 그냥 저녁만 먹고 집 가야겠어 약간 현타온다 약20년지기임 초1때부터 친구거든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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