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도 이런 내가 싫어..
간호사로 대병근무하면서 태움으로 우울증 공황장애 판정받고 1년 쉬다가 재취업했는데
진짜 마의2달처럼
늘 현타가 와서 그만두거나(간호사로 취직했는데 모델링팩 얹기, 피부 마사지하기.. 피부관리사님들 비하가 아니라 그냥 내 잡이 어디까지인가 현타가 왔어..)
아니면 직원들끼리 괴롭히거나..원장이 성추행하거나
가장 오래다닌 직장이 5개월이고..
일이 힘든건 괜찮은데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 듣는거나 내가 견딜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자꾸만 그만두게 됨..
27살 이직 5번은 한 것 같아..
근데 또 이직알아보고있어..
나도 이런내가 너무 끔찍해
정신과 상담 갈때마다 이해해주시는 분은 원장님밖에 안계셔.. 내게 아닌 곳은 no라고 할 줄도 알아야 된다하셔서.. 진짜 극악인 곳들은 자꾸 그만두다보니까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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