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친구/남자 좋아하는 취미라는게 생기고부터인듯
난 노래 듣는거도 좋아하는 것도 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유행 가는대로 이런 느낌이였어 그래서 그냥 내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했고 그게 공부였음 그래서 되게 인생이 시니컬하고 무채색이였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생기고부터 먼가 삶이 다채로워지니까 공부만 열심히 하는게 내가 행복한 길이 아니구나 하다보니 성적이 뚝 떨어짐
고2부터 지금 20대 초중반인데… 삶과 감정이 다채로워짐과 동시에 뭔가 모범적인 삶의 길과 멀어진듯
모든 어른들이 날 안타까워하는데.. 내가 틀린길을 걷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다시 그냥 시니컬 범생이로 돌아가야하나 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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