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도 첫 만남은 같은 지역 사는 그냥 인스타 지인이었음. 스토리 답장 오길래 몇 마디 주고 받고 만나다가 정 쌓여서 사귐 (지금 생각해보면 몇명 찔러보다가 내가 얻어걸린 거 같아, 예전에도 인스타로 사람 만났었다고도 했고)난 그당시 진짜 내 스타일이기도 했고 맘에 들어서 한달 반 뒤에 고백 받고 사귐. 초반엔 겁나 잘해줬어 근데 반년 지나고 나니까 “나 변한 거 없어?” 시전하면서 헤어지자 했고, 1차 헤어짐. 그리고 두달 뒤에 연락 와서 다시 만나자 해서 2주 고민하고 다시 사겼음. 재회하고 1년 잘 사귀다가 내가 싫어하는 행동 (ex. 여자들이랑 디엠 주고 받은 거, 아무 말 없이 인스타 및 카톡 다 내려버리는 행동, 모르는 여자들이링 맞팔 하는 행동) 때문에 내가 헤어지자 했음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 여기서 2차 헤어짐
7개월 지나서 이번년도 3월에 다시 연락이 옴, 몇 번 만나다가 두달만에 재회, 한달 만에 헤어짐. 마지막은 상대방이 내가 직장동료랑 바람핀다고 의심해서 헤어졌어. 내 계정 들어가서 메일함, 블로그 이런 거 다 뒤져보면서 자기랑 헤어져있던 시절에 소개 받았던 남자 알아내려고 난리 부르스+그 남자가 직장동료라고 생각함. “확인 할 거 다 확인 했으니까 니가 비번 바꿔” ㅎ..
지가 내한테 서로 상처같다고 헤어지자 해서 알겠다 하고 헤어진 상태고, 인스타 공개로 계속 해두다가 또 누구랑 맞팔 한 거 같음 그러고선 피드 다시 올리고 비공개 하고 ㅇㅇ..
진짜 못된 습관이고 안 고챠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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