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무조건 한없이 엄마의 편이 되어 줬기에
엄마가 한없이 내편일 수 있었나 보다
나까지도 한없이 내 편이었는데
아빠는 무조건 자기 편이 없었겠구나
혼자 많이 외로웠겠구나
내가 무조건 아빠 편 해줬으면 모두들 서로 많이 웃었겠다
엄마도 이제 무조건 자기 편이 없는데
아빠처럼 외롭겠구나
그렇게 자기 것 하나 없이 가면서 왜 그렇게 미안하다면서 떠나나
죄책감 드는 것까지도 내가 내 편 드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싫다
| 이 글은 8개월 전 (2025/7/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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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무조건 한없이 엄마의 편이 되어 줬기에 엄마가 한없이 내편일 수 있었나 보다 나까지도 한없이 내 편이었는데 아빠는 무조건 자기 편이 없었겠구나 혼자 많이 외로웠겠구나 내가 무조건 아빠 편 해줬으면 모두들 서로 많이 웃었겠다 엄마도 이제 무조건 자기 편이 없는데 아빠처럼 외롭겠구나 그렇게 자기 것 하나 없이 가면서 왜 그렇게 미안하다면서 떠나나 죄책감 드는 것까지도 내가 내 편 드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