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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6
이 글은 6개월 전 (2025/7/01) 게시물이에요
난 내년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대야
5년 전에 엄마가 바람핀걸 들켜서 부모님이 이혼하네마네 하다가 아빠가 용서해주는걸로 일단락됐거든
근데 어제 엄마가 폰좀 봐달라해서 이거저거 만지다가 카톡 오는걸 봤는데 거기에 그때 그 5년 전 불륜상대가 보고싶다💕내꿈꿔 이런걸 보냈더라고 
아직 나밖에 모르는 상황인데...... ㅠ 동생도 있고 (얜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아직 독립하려면 멀었어), 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이걸 말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무조건 말해라 본때를보여줘야지 이런 답변 말고 현실적으로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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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모른척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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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랑 비슷한 상황인데 나는 아빠도 알고잇어 그래서 걍 내 일 아니다.. 생각중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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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 아빠 예비 배우자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까? 친한친구 한명한테만 알리고ㅠ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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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한친구한테 왜 말해 ㄹㅇ 비추 진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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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무 힘들우서
이 친구는 예전 사정 다 아는 친구라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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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너 약점은 안 말할수록 좋아.. 힘들어도 어쩔 수 없으.. 나도 걍 안털어놓고 혼자만 알고 있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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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알겠어... 댓글고마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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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근데 아빠도 알고 있는데 모른척 하는 경우도 있더라 상처라서 회피하는 것도 봤어.. 난 부모님일은 부모님끼리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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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댓글 고마워 참고할게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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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엉 나도 이 문제로 진짜 많이 고민했었는데 그냥 모른척하는게 나아..ㅎㅎ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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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말하지 마 여기에 털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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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친한친구한텐 왜 얘기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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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미칠거같아서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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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너랑 엄마랑 가족이지만 타인이다 생각하고 분리해
그래야 네가 살아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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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말함 아빠가 받을 상처가 가늠이 안 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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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에 말했다가 아빠 울부짖는걸 봐서..
죄책감 있기는 한데... 아... 모르겠어 미치겠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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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러면 더 말함 숨기면 너도 똑같은 사람 되는 거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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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나도 사람인지라 내 결혼 앞두고 이런일 생기니까 최대한 말하는거 피하고싶은 생각도 있어서
아 진짜 우울하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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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말하지마 솔직히 나는 부모님 문제는 부모님이 해결해야하는 문제라 생각하고 말 안 한다고해도 쓰니 잘못 없다고 생각해
너도 피해자야 너를 비난할 사람은 없어
부모님은 너를 지켜워야 하는 입장이고.. 너희 부모님도 너가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랄 거야
물론 아버님은 속상하신 거는 당연하지만 그게 쓰니 탓이 아니야 쓰니가 책임져야할 문제도 아니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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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5에게
22 익2말 다 무시해... 왜 죄책감 심어주는 말 하는거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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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6에게
333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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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 입장에서는 딸이랑 엄마랑 짜고 속였다고 생각할걸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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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갑자기 화난다 너....
말을 진짜 못되게하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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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ㄴㄴㄴㄴㄴㄴ 내가 밑에도 써놨는데 니잘못 1도 없음 휘둘리지마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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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결혼까지 묵인하고 지나가는게 피해자인 쓰니한테도 최선의 선택임
일단 쓰니도 피해자라는걸 잊으면 안됨, 엄마의 바람으로 이런 고민 을 하는거 자체가 마음고생이고 피해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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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니가 이미 엄마 편이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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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신경쓰지말구 부모님일은 부모님이 해결하게 두자… 큰일 앞두고 가정일 어케 될지 모르는데 무작정 너도 공범임 모먼트는 너무 쓰니에게 이기적인 댓글임 쓰니도 피해자일뿐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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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진짜 애같은 답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냐 진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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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살인갑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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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너도 꼭 똑같은 일 겪기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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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모른척 하기에는 두번째라 아버님이 너무 안쓰럽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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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아빠가 불쌍해
근디 또 나만 모른척하면.. 이 평화가 지켜지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 모르겠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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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모른척 괜히 말했다가 쓰니 잘못도 아닌게 쓰니 탓할 수도 있음
걍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혼자 마음 속으로만..
난 엄마가 바람피든 아빠가 바람피든 당사자들이 스스로 알기 전까지는 말 안 할 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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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란해서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결국 부모인생은 부모 몫이라고 자녀는 자녀의 삶을 사는게 맞는거라는 말도 많이 있더라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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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는 너가 본거 알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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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라...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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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일단 너만 알고있고 모른척해
결혼식부터 생각하자 그냥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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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하 양심적일거면 아예 양심적이던가 ㅜ 꼴에 죄책감은 있어서 이런 생각하는것도 모두한테 미안하고 슬프다...... 댓글 고마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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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현실적으로 못 본 척 넘어가
너 결혼 먼저 끝내고 그때 다시 생각하자
그게 좋을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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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난 내 결혼식때 그사람 올까봐 걱정이야 ㅜㅜ 그러진않겠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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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못 본 척 하고 만약 아버지가 보셔도 딸 결혼식이라 그 자리에서 난리 치진 않으실 거야

그 사람이 오든 안 오든 쓰니 결혼식은 잘 진행 될 거니까 넘 걱정 말고 결혼식 먼저 끝내

나라면... 결혼식+몇 개월 뒤에 엄마한테 나 사실 봤다 아직도 만나냐 얘기 꺼낼 듯... 이건 본인 선택에 따라 다르니까 잘 생각해보구... ㅠ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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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설마 그 사람이 올까 그럼 넘 뻔뻔하잖어
결혼식부터 하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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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일단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고.. 나중에 엄마한테 말해 다 봤으니 정리하라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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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때가서 또 호ㅓㄱ인해봐야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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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엄마한테 말 해
정신차리라고
남편이랑 자식들한테 보기 부끄럽지 않냐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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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 말했을때 엄마 반응이
‘어차피 나랑 아빠 일인데 너희가 무슨상관이야’ 이런 느낌이었어서
아마 나보고 내 가정에나 충실하라할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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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희가 무슨 상관이냐니
자식으로서 아빠가 받을 상처와 그 가정네 무책임한 엄마를 탓할 수 있지
그럼 너도 이야기 해
그럼 엄마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대신 자식들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든
어떻게 대하든 거기에 대해서 뭐라하지 말라고
난 일단 엄마에게 되게 실망하고 천천히멀어질 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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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힘내ㅠㅠㅠ 걍 차라리 여기다 털어놔 친구한테도, 예비 배우자한테도 말안하는게 좋을꺼 같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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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2222222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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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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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떤 심정일지 가늠도 안된다 어우.. 일단 결혼부터 끝낸 다음에 생각해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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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ㅜ 안그래도 집에 직장에 결혼에 이미 머리터지는데 ...돌아버리겟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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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웹툰 생각난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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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 웹툰 보는데 ㅋㅋㅋㅋ씨
이게 내 얘기가 될줄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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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는 따로 살고있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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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ㅜㅜ 아직 같이살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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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진짜 동생하고 아빠가 너무 걸린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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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아빠는 심지어 엄마바라기야 ㅠ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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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결혼 끝나고 엄마한테 말해 근데 이거 미안한데 엄마 정신 못차릴 확률 큼...
이미 5년전에 그꼴나고도 또그러시는거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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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행여나 다를수 있는데 이로인해서 가정이 흩어진다면 절대 너때문아님 엄마때문임
왜냐면 내가 비슷하지만 다른상황에서 내가 묵인하면 가족이 유지됐었을거라는 가스라이팅을 당했어서
애초에 가족을 유지하고자 하셨으면 바람을 피지말았어야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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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222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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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 평소에 가스라이팅 절대 안 당한다고 생각햇는데 아까 익2 댓보고 진짜 너무너무 우울하고 죄책감 맥스였거등
너 댓글 보니까 정신 확 든다
고마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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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와 설마 자식 결혼식에 불륜남을 부를까... 에바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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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경혼하고서도 ㅁ생각해 봐야 할 게 만약에 아버지가 알게 되셔서 부모님 이혼하신다고 하면... 상대측에서 ㄱㅊ다고 하려나...? 현싱적으로 이런 것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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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이런 문제들이 엮여있어서 뭘 하기가 겁난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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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머리 아플듯... 허 ㅜㅜ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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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일단 결혼끝나기전에는 말하디말자 그리고 엄마는 계속 이럴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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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말하지마.. 나중에 아빠가 니탓할수도 있음ㅜㅜ 친구들한텐 절대 말하지말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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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엄마한테 말할듯 좀 심하게 말할 거 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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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ㅎㅎ... 나도 쓰니랑 비슷한데 그냥 넘어가는중임 그냥 빨리 죽으라고 기도만 할수밖에없음
지금 저거 터트리면 받아낼수있는돈도 현실적으로 너무 적고 그리고 불륜으로 민사걸때 쓰니가 불륜을 알고나서 반년안에 신고해야만 적용되는 이상한 조항도있음...
그 이후부터는 신고해도 적용안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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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민사 찾아봤거든? 진짜 당사자 아니면 니가뭔데 이거더라 법이ㅜ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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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왜말해 걍 냅둬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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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모른척이 답이고
사람은 바뀌지 않아
경험담임. 함부로 이야기 하는 거 아니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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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지하게 일단 너 결혼부터 끝나고 생각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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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번에 걸리면 진짜 끝일 수도 있으니까 네 가족부터 만들고 생각하라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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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반대였으면 난리났을텐데 여자들끼리라 서로 잘 덮어주네 보기 좋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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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빠가 불륜한 경우에도 그냥 놔두라는 댓이 훨 많았는데 쳐씨부리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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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야 반대였어도 난 똑같이 말함 지금 우리 집이 반대 상황이거든 ㅋㅋㅋㅋㅋㅋ 뭐 알고 갈라치기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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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니가 뭘알아 겪어보지도 못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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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처럼 성별 갈라치기에 미친거보단 나은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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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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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결혼하고,
엄마한테 봤다고 말하고, 정리안할거면 아빠한테도 알리겠다
하고 엄마 태도 볼듯
난 두분 이혼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 이혼하고 더 늦기전에 아빠도 새인연 찾아야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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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모르는척해....... 결혼하고 생각해 털어놓을 곳 필요하면 여기에 글 쓰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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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결혼 끝나고 나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계속 모른 척 하는건 사실 방관하는거라 생각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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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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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나야 뭐 나와사니까 타격 덜하다해도
같이 사는 동생은? .... 얜 어떡해
그 사이에서 하루하루 같이 살아야할텐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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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렇게 생각할거면 그냥 말하지마 난 다 생각해봐도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결국 가장 피해받는건 아버지이신데 자꾸 다른 사람 생각하면 어떡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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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으 이건 뭐 견해차이니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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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는 결혼은 우선 끝나고 엄마한테 정신 차리라고 말할래ㅜ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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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빠한테 말할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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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엄마인생이고,쓰니도 결혼 앞두고 있음 알거야. 부부가해결할일이야. 쓰니는 그 얘기 안다는 친구말곤 예비남편에개도 함구해. 절대적으로.순간 해소감을 얻고자 말했다간 엄마의 치부가 곧 쓰니의 약점이 될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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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 너무 맘아프다..ㅠㅠ 아버님이 이 사실 알고 잘못될까봐 넘 걱정된다 마음병이 심하면 몸도 아프자나.. 근데 또 말 안하기엔 속이는 것 같고ㅠ 시기를 잘 잡아서 언젠간 말해야할 것 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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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결혼하고 엄마한테 정리하라고 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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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진짜 힘들겠지만 나는 그냥 모른척할듯
아빠도 사실 알고계실거야 원래 촉이라는게... 그리고 미안한 얘기지만 어머니 절대 못고침 한번이 어렵지 그뒤로는 죄책감도 안느끼는게 사람임..
결혼 잘 하고 아빠랑 동생 한번씩 챙겨주고 하는게 최선인거같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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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죄책감 하나도 안 느끼는거같아
그니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저러고 다니겠지.. 한심하고 짜증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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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엄마한테 정리하라고 그럴거같애... 결혼식후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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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엄마한테 말하고 안끝내면 아빠한테 말할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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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진짜 이 상황은 안 겪어보면 왈가왈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나도 겪어보기 전까진 당연히 말해야지 속고 사는 상대방은 무슨 죄냐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거 다 뭘 몰라서 남 얘기하듯 얘기할수 있는 거임 당사자도 아닌 남이 뭘 알고 정당 정직 운운하면서 널 욕하니 뿌리 자체가 흔들리는 듯한 네 감정을 겪어본 사람들은 함부로 너한테 욕 못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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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오늘 일하는데 이 생각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하고.. 화장실가서 한 번 울고옴
쉽지가 않다 뭐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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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에구 ㅠㅠ 너무 깊생 하지 마… 일단 네 가족 만드는 거에 집중하자 그래도 괜찮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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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너무 힘들것 같은데 아무한테 이야기 하지 말고 엄마랑 따로 이야기하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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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정리안하면 연 끊는다고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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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말 안 하면 동조하고 방관이라고 하는 거 그럴 수 있는데 실제로 겪으면 어쩔 수 없음 아빠가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함 > 내가 수면 위로 건져올리는 거 / 아빠가 모르고 있음 > 나 때문에 일 커짐 이라서 뭘 해도 최고의 선택도 없고 최선의 선택도 없음 그냥 모르는 척하다가 나중에 밝혀지면 저도 몰랐어요 하든지 그냥 끝까지 모르는 척해 우리 집이랑 상황 ㄹㅇ 똑같은데 나는 끝까지 모르는 척할 거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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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이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결혼해서 독립하고 신경 덜 쓰고 사는 게 쓰니 입장에서는 그나마 나은 방법이야 가정 잘 꾸려서 행복하게 지내길 응원할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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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야 뭐.. 막말로 나가살면 이제 볼 일 많이 없으니 그렇다쳐도
아빠랑 동생 생각하면 나만 모른척하는게 맞는거같다는 생각도 들어
에휴.. 그래도 장문 댓글보고 위안받는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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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맞아 나는 결혼은 아니고 그냥 자취하면서 독립했는데 종종 나만 이렇게 편하면 다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어떡해 나도 사람이고 내가 노력해서 해결될 일이 아닌데 마음 무겁겠지만 쓰니 탓도 아니고 잘못도 아니니 걱정은 가끔씩만 하고 최대한 맘 편하게 살어 괜찮아~~ 결혼 축하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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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가 뭐 말한다고 해결될거같다는 생각도 안들어...
마음은 무겁지만... 나중에 날잡고 얘기는 해봐야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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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익인아..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도 너무 힘들어서 검색해보다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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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너무 늦게 답장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 나는 안 지 이미 몇 년 돼서 가끔 생각해도 처음처럼 막 힘든 건 아니기도 하고 미안함보다는 안쓰러움이 더 커서 그냥 내가 더 잘해주려고 하고 있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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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였으면 엄마한테 카톡 봤다고 불륜하는 엄마 필요없으니까 당장 정리하라고 계속 불륜할거면 엄마랑 연끊을거고 내 결혼식에도 오지말라고 나는 엄마 없다고 생각하겠다고 진짜 세게 말할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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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같으면 안 말함 둘이 해결할 일이지 너 결혼식에도 타격갈 수도 있고 동생은 독립하려면 멀었다며 자식들은 무슨 죄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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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어떻게 됐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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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익인아아.. 어떻게 됐어… 나도 너무 같은 상황이라 힘들어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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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아직도 모른척 살고있어..
한번씩 울컥한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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