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제목 나야
근데 막 엄청 열심히 살고..워커홀릭이고... 그런건 아니고
지금 직장에서 시키는 일 하고 출근 열심히 하고
혹시나 직장 없어도 돈 벌수잇게 자격증 공부 하고
운동 2가지 해.. 주 2-3회정도
근데 애인 사귈때마다 현타오는게
첨엔 지들이 외모만 보고 좋다함 -> 자기 일 열심히하는 여자 좋다함 -> 사귀고 반년즈음 지나면 슬슬 자격지심 보임 -> 자꾸 나 후려쳐서 헤어지자 하면 그때가서 또 붙잡음
이런식이야
아니 내가 열심히 살라한것도 아니고
운동 안해도 공부 안해도 진짜 집 직장 다니면서 퍼질러만 자도 아무말안했어 남의 인생이니까
근데 꼭 반년정도 넘으면 내 삶에 터치하기 시작하고
그러고 나서는 자격지심 보이더라고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 되냐 난 너처럼은 못산다
넌 부모님이 도와주니까 세상 살기 편하겠다 (?) 세상 물정 모른다는 말까지 들어봄
머 회식 가거나 직장동료 모임있으면 그거 왜 못빼냐 뭘 그렇게 열심히 하냐 그러는데
직장 지켜야지;;; 나라고 나가고 싶어서 나가나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날 응원해줄 것 같은 남자를 만나면
거의 백퍼 입벤츠야 첨에만 수긍하는 듯하고 나중가서는 똑같어 결말이
바쁘게 산다고 연애할 시간 안내고 그런것도 아니고
주 1-2회 꼭 데이트 하고 집에 초대해서 요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진짜 자기보다 열심히 사는 여자를 응원해주는 애인이 있기는 해?...만나본 사람 있으면 좀 알려줘
아님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남자를 만나야 할까?
그냥 연애를 하지말까? 쓰다보니까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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