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번째 보고 있는데 알고 보니까 볼수록 잘만들었음 1,2기도
그렇게 많은 애들 죽고 기대감에 진실을 얻었더니 밖에는 적뿐이었고
파라디섬 혼란 오기 직전인 상황에서 프록이 조사병단 애들한테 한마디 하는데 솔직히 틀린 말 한마디 없어서 작가가 정말 입장 차이 빌드업을 잘 쌓은 것 같고
거기서 아르민이 침울해하니까 에렌이 미래를 모르니 정답인 선택은 없고 밖에는 바다가 있고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위로하는데
바로 다음 장면인 훈장 수여식에서 에렌 자신은 미래도 다 알아버리고 가능성 따윈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게...
그러고 바다 나오고 t-kt 깔리고
파이널 가기 직전 완벽한 빌드업인듯 너무 잘 만들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