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전 직원이 하도 똥을 싸서 권고사직 당했거든
진짜 있을때도 클레임 계속 들어오고 상사들이 일을 암만 알려줘도 한귀로 듣고 흘리고 이걸 반복함 걍 머릿속에 집어넣은게 없는 듯
검토하다가 일 이상하게 해놨길래 왜 이렇게 일을 해놨냐고 물어보면 다 상사들이 그렇게 가르쳐준대로 한거라고 남 탓 오지게 함
누가 일을 그렇게 엉망으로 알려주냐고;
전에 일을 진짜 얼마나 똥칠하고 갔는지 오늘 거래처에서 난리가 난거야
이거 어떻게 할거냐고 책임지라고 막 화내면서 전화가 왔는데 ㄹㅇ 전 직원이 자료 다 파쇄해놓고 나가서(이게 진짜 ㄹㅈㄷ) 우리가 어케 일을 똥칠하고 갔는지 확인을 못하는거임
진짜 전화하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본인은 아무것도 모른대
걍 우리가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래;너무 어이가......
본인땜에 지금 우리는 똥 투척 제대로 당했는데 와중에 본인 실업급여 신청됐는지 물어보고 있음....
눈치가 있으면 그 얘기는 나중에 물어보라니깐 본인이 왜 그런 얘기를 들어야 하냐고 모르는거 있음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이러고 있음....와 진짜 너무 말도 안나와
이런 사람을 살다살다 처음 봤음
자료 공중분해 시키고 가는 사람 진짜 살다살다 처음 봐서 기가 막힘
맨날 똥칠하길래 2년간 참다참다 권고사직 시킨게 글케 억울한거임...?

인스티즈앱
[ 현재 망하기 직전이라는 JTBC 상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