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은 세 번 정도 해봤어!한 번은 내 생일이라서 애인이 90프로 내주고 숙소 비행기 식사 다 애인이 내줌 카페나 입장티켓은 내가 사고
다음 여행은 내가 비행기/숙소 애인/식사는 그때그때 알아서 요런식으로 냈었구
요번 여행은 애인이 모기지에 돈을 너무 많이 넣어서 돈이 부족하길래 내가 숙소랑 식사 해서 한 80프로정도 냈어
이번에 또 1박2일로 여행 다녀오기로 했는데 호텔로 예매하고 싶대서 내가 호텔 찾아줬거든 그랬더니 이건 좀 비싸서 반반이면 갈 수 있을 거 같대 그래서 에어비앤비로 합의했고 이것도 아마 반반할듯해
근데 뭔가 애인이 올해부터 모기지에 돈 넣고서부터 돈 쓰는데 예민해진거같아서 말은 안 하고 있는데 그냥 나한테 자꾸 돈 얘기 하는게 너무 신경쓰이고 부담된다고 해야되나…?
평소에 데이트 할 때도 얘가 더 내주긴 하는데 그냥 좀 돈 쓰는데 인색해진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더라구
내가 받아온거 생각하면 이정도 쯤이야 괜찮아~하는데 내가 너무 연애 초에 많이 받아서 생각이 삐뚤어진건지 하여튼 내가 예민한건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여기에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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