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기 사게 된 과정
1. 손으로 박수 쳐서 잡기 - 잡고 손 씻고 오면 또 날아다녀서 손 씻고 잡고 손씻고 잡고 반복
2. 발을 씻자 뿌려서 잡기 - 잘 잡히는데 뒤처리가 귀찮아, 닦으려고 보면 거품이 계속 생겨
3. 다이소 달려가서 5천 원짜리 전기 파리채 사 옴 - 현대 문물이 좋구나 하면서 벼룩파리 지지는데 빠른 것들은 놓침, 벼룩파리 있는지 보느라 신경이 거기 다 집중돼서 다른 일을 못함
4. 빡쳐서 인터넷으로 포충기 구입 - 자동사냥 겁나 편하고 벼룩파리 이 망할 것들 니들은 이제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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