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 계약 1년도 안남았는데 걱정된다...
최근에 그냥 전셋집 등기부등본 한번 떼서 확인했는데 두 지역 세무서에서 압류 걸려있더라고
그래서 덜덜 떨면서 집주인 한테 전화거니깐 하나는 해결한거고 하나는 나보고 뭐가 있냐고 묻는데...
본인이 세금 안내고 압류 걸린걸 모를 수가 있어?
처음 전세 계약하고 집주인도 처음 세 낸다고 하고 해서 계약할 당시만해도 괜찮았거든
아 미칠거 같아
거기다가 어제는 전화가 와서 압류 어떻게 알았냐, 전세보증보험 들지 말았음 좋겠다, 계약대로면 서로 피해 안가는 거라 했는데도 기분이 불쾌하다...세금 뭘 안냈는 혹시 아냐? 이러는거야...
세금에 대해서도 모르는 거 같고...사업하는건 맞는거 같은데ㅠㅠㅠ
그리고 오늘 인덕션 터치고장으로 연락 넣었는데 그걸 왜 수리해야하는지 모르겠다...수리비 많이 나오면 반반하자 그러는데 내가 그냥 부동산 물어보겠다하고 오후에 다시 전화하자 했거든..
이거 이떻게 해야해..세금문제도 인덕션 수리도...
입맛도 뚝떨어지고 일에 집중도 안되고 미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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