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할머니는 사람 쫓아다니는 치매거든
나 출근준비할때 계속 내 방 몇번이나 오고 문앞에 아예 앉아있으려고하고 매일 똑같은 얘기 떠들고싶어해
밤에도 계속 나와
이제 밤이라고 자는시간이라고 방에 들여보내도 계속 나와
내가 죽겠어서 출근준비할때 퇴근하고와서 내 방문 닫고있으면 자기 오지말라는 신호인거 알아듣고 가족들한테 신경질부리면서 들들 볶아
엄청 신경질적으로 엄마한테 야 물떠와 야 이거해 저거해 이런거 계속 해 이게 뭐가 자기맘대로 안되면 시비걸면서 사람 들들 볶는거거든
원래도 싫어했지만 이젠 인간같이 느껴지지도않아
너네같으면 저러는거 불쌍하게 여기고 같이 살수있겠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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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ㄹㅇ 미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