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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9
이 글은 9개월 전 (2025/7/02) 게시물이에요

배우자, 아이, 자산 등 지켜야 할게 많아지는게 너무 무서워.

심지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언제 어떤 불안한 일이 우리 가족에게 닥치게 될지 모르고 배우자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것이 너무 무서운 것 같아.


아직 23살(만 나이로 21)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건 너무 이른걸까? 아는 지인중에 20대 후반이신 분은 너무 현실을 빨리 깨닫고 이런 이야기를 안해도 된다고 하시긴 하는데 

모두들 결혼을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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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그래서 가정꾸리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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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결혼을 걍 안하면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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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배우자, 아이, 자산 등 지켜야 할게 많아지지만 반대로 거기서 오는 행복감도 있는거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미혼이나 기혼이나 똑같지 않겠음? 오히려 나이먹고 친보호자 없이 혼자 입원한 것보다는 그래도 가족이 옆에서 돌봐주는게 낫다 생각됨.
미래는 불안정하고 결혼도 불확실하지만, 아 이사람이랑은 평생을 같이 해도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니깐 결혼을 하는거라 생각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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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아는 부부도 남편이 여자 문제 복잡하고 바람 피고
자기 만나기 전에 환승한것도 아는데도 참고 살더라구
원래 애 낳기로 했었는데 애는 안낳았고 고양이랑 살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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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켜야할 것도 책임질 것도 없는 인생은 그것대로 무서운데
나 하나만 버리면 끝난다는거니까 생각하기 나름아닐까
그렇다고 부당한거 참고 억지로 사는게 맞다는게 아니라 그런 인생도 가치가 있는거같단거임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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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정 생기면 책임감은 훨씬 무거워지지만 앞으로의 인생이 기대가 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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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결혼 무서워 나중에 네이트판에 가면 어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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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같이 있는게 더 자연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고 싶어짐 아이는 그렇게 많이 원하지도 않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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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결혼은 안무서워 배우자가 있는걸로는 딱히 책임질게 없음... 아이가 생기면 이제 불안한거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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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맞아 지켜야 할 것도 늘고 내가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해봤어ㅠㅜ
근데 지금 당장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싶어서 그냥 닥치면 어떻게든 하겠지하고 묻어뒀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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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둘이어서 어려워 지는 것도 있고 둘어서 가능해지는 것도 있음
일단 돈모으기만 생각해도 둘이 쉬움 어디 아플 때도 마찬가지고
단 결혼의 좋은 점은 상대도 나도 좋은 사람일때만 있다 이게 최대 단점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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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아 지켜야 할 게 많고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 뭔가 굴러간다는 게 나한텐 너무 심한 압박감으로 다가올 것 같음 모든 게 책임감으로 해야되는데 내려놓고 피할 때도 없을 것 같아서 더 무서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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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가족은 뭐든 함께 이겨내는거라 나는 지금 걱정하는건 소용없다고 생각함.. 인생의 힘든일은 언제든 어떻게든 올거고 그걸 같이 견뎌줄사람, 견디다가 힘들면 힘 얻을 사람 생기고 이런게 결혼같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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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헐 난 오히려 그게 기대돼서 결혼하고 싶은 25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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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인생의 희로애락을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단게 넘 귀하고 바꿀 수 없는 경험이라구 생각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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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결혼은 안정이 아니라 불안정의 시작같음
맞춰가야하니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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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음.. 그 불안을 함께 해도 괜찮고, 평생을 함께해도 좋을 사람을 만나면 그게 사라지긴 해. 살다보면 겪을 일들이니 그냥 그렇게 내버려두고 살고싶은대로 살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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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개어린데 걍 본인 인생 꾸리는데 집중해 결혼아니어도 니인생 앞으로 불확실한거 많은데 그거 무서워서 어떻게 살라고? 취업 어떻게 될지는 안무서운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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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맞긴한데 23살은 언제든지 마인드 바뀔 수 있는 나이라 너무 걱정하면서 안 살아도 될 것 같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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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6인데 나도 저 생각하면서 사는데 아직 한참 남았다고들 하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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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결혼을 했지만 가족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건 맞지만 굳이 무섭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봄. 오히려 내가 살아가는데 힘이 된다고 생각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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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혼자 산다고 불안함이 영원히 없는 것도 아니고 불안함이 있을때 같이 이겨내줄 상대가 있다는 것도 좋은거 같음. 물론 그 불안함을 주는 상대가 주면 안되겠지만 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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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안정감 들고 같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더 좋던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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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래서 그런가 결혼하고 나면 뭔가 쑥 어른스러워지는 사람들 많더라 쓰니도 잘할 수 있을 거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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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 거야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는 마당에 벌써부터 걱정하면 뭐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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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허상의 두려움이 너무크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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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22 딱 내가 하고싶은말 ㅎㅎ 나는 기혼인데 굳이 닥치지도 않은 일에 너무 걱정할 이유가 전혀없는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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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오히려 반대인데 혼자 독립해서 살때가 더 해야할 것도 많고 스펙, 월수입 늘리는 데에만 열중하면서 갓생 살아서 그런지 더 힘들었음 결혼하니까 부담도 덜고 더 안정적이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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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아직 기대 중인데 내일 혼인신고 하러 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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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이 들어가면서 남자 보는 눈도 생기고 연륜 쌓이고 하면서 자연스레 바뀔 수 있는 생각이라 ㄱㅊㄱㅊ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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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래서 결혼은 멋모를때 해야한다는 옛날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듦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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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근데 그건 진짜 사람마다 살아온 배경이나 그런거 영향받는 관점 차이라.. 누군가는 쓰니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누군가는 그렇게 지켜야 할 게 많아지는 걸로 뿌듯해할 수도 있고
나중에 이 사람이라면 뭔가 같이 만들고 지켜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 들면 결혼하면 되겠네. 물론 그렇다고 쉽다는 건 아님... 어려운거 맞고 무서운 것도 맞은거 같은데 그건 결혼만 그런거 아니잖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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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래서 뭐 모를 때 하라는 거임 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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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걱정 많은 스탈이네 난 원래가 좀 무던하고 별 생각 없이 살아서 그런가 잘 통하는 남편 만나 딩크로 사는 중인데 넘넘 재밌음 걍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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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피 안섞인 쌩판 남이랑 같이살수있을까 싶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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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난 진짜 사람 못믿어서 결혼 못하겠음…. 세상에 엄마 아빠 빼고 믿는 사람 없거덩….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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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가정환경이 중요한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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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올 때도 있지만
배우자랑 서로 응원하면서 지내면 잘 할 수 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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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혼자 산다고 마냥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결혼한다고 마냥 안정적이고 외롭지 않은 것도 아님
인간은 뭘 하든 외롭고 현실에 얽매여 있으니까 결혼은 옵션 중 하나라는 것만 잘 알고 있고 나중에 때가 오면 본인과 본인이 가진 조건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면 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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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30대인데 지금도 그런 생각함 언제까지 늘 좋을순없는건 팩트라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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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들도 너를 지켜준단다... 아이가 사랑만 받고 보호만 받는거 같지? 아이도 부모를 지키고 훨씬 더 큰 사랑을 줘...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오는 안정감이 불안감보다 더 큰거같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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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맞아 나도 느끼는 중
예전에는 무조건 결혼해서 가정 꾸려야지 했는데 학생 신분 벗어나고 사회 생활 시작하는 나이 되다 보니까 무서워짐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과 평생 함께 한다는 게ㅋㅋㅋㅋㅋ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나가는 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가족들이랑도 가끔 티격태격할 때 있는데ㅠㅠㅠ그리고 애기 태어나면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애한테 상처주는 부모는 절대 되기 싫어서 만약 결혼 한다면 관련 서적 많이 참고하고 배워야 할 거 같아 30대에 애 낳는 시대라 애들이랑 세대 차이 나는 것도 감안해야 되고 그냥 너무 어려움 감당하기 무섭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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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도 그런 생각때문에 결혼 망설여짐 고민만 하다가 못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안해도 혼자인 삶이 만족스러워서 고민이라도 하는 것 같기도 함 내 주변에 기혼들은 혼자가 더 불안하고 둘이라서 더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니니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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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그런가 연애 해보니까 혼자 있을때보다 행복감이 2배라서 부부가 되고 아이도 생기고 하면 행복이 3배 4배 증폭될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꼭 하고싶음 그에 따른 책임은 당연한거고.. 남들 다~ 하고살아왔는데 나라고 못하겠나? 다 상황 들이닥치면 알아서 하게되어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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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30 되서 고민해도 돼 지금은 고민하는 시간조차 아까운 나이라고 생각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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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제일 중요한건 내 마음인듯?? 딱히 할 마음 없는데 조급한 맘에 아 가야하나? 이런 맘은 절대 안되는 것 같아 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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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무서울 수 있음 ㅇㅇ 제대로 보네 맞아
그런 점을 감당할 수 있고 결혼으로 얻을 수 있는게 충분히 좋다고 느껴지면 그 때 결혼을 하는게 맞음
살아가면서 감당할 힘을 길러나가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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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조율하고 질서를 갖춰나가는 것이 불확실한 미래로부터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 한 가정을 이루는 것도 이와 같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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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위에 어떤 익이니가 말한 것 처럼 내가 지키고 있는 존재들도 나를 지켜주고 있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만나서 가정을 만드는데 당연히 불안정하겠지 그걸 맞춰가면서 사는게 결혼인거고 해보니까 재밌어 행복하고 집에 가면 날 반겨주는 사람들있고 나의 아이들은 아무런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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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와나도 딱 이렇게 생각함!!! 결혼해서 더 좋을수도있지만, 안좋을수도 있잖아… 한번 맺어지면 무슨 일 생겼다고 쉽게 포기할수도없는 노릇이고 진퇴양난에 빠질수가있음…
그래서 신중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된다고 봄. 완전한 확신없이는 결혼안할거야. 이사람이나 나에게 어떤 일이 생겨도 헤쳐나갈것이다. 라는 결단이 서면.
“허상의 두려움이 크네 ㅋㅋ” 라고 쉽게 말할수있는 사람들이 신기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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