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보기엔 나는 그냥 평범충1이야.. 내기준 나는 평범충이고 평범충이 맞다고 생각해
근데 우연한 기회로 어쩌다보니까 짱잘남이랑 만나게 될 기회가 생겼어.. (내가 용기내서 insta dm 보냈는데 기적적으로 이인간이 받아줌)
짱잘남이 최근 일주일 내에 갑작스럽게 갠적으로 안좋은일 생겨서 내가 위로해주면서 가까워진건데...
(금전적으로 안좋은 일 아님 그냥 자기 절친한 친구가 난치병이어서 맘이 힘들다 이런 류, 금전 얘기는 없었음)
짱잘이 고맙다고 여러 번 말하면서
대화 물꼬 트면서 좀 친해져서 이번주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어..
남자가 먼저 보자고 했고 남자가 자기 입으로 "우리 잘 맞는지 보고싶다" 이랬어...
근데 저 말 들으니까 내 외모 정병 좀 괜찮아졌던거 다시 더 심해져서 막 예전에 했던 외모 정병 습관들 다시 하고 있어...
재랑 같이 있으면 내 얼굴이 너무 후달리니까... 그냥.......
그리고 쟤한테 까일거 생각하니까 너무 불안해서 해야할 공부도 못하고 있고 멍때리고 있고
(까이면 내 얼굴이 트래쉬라는거잖아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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