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 좋고 취향 취미 잘 맞던 친군데
코로나때부터 위생에 엄청 예민해지고.. 입맛도 까다로워져서 걔네 집 놀러가서 컴퓨터겜 같이 하쟤서 햇는데 컴 쓰기전에도 박박닦고 쓰고나서도 내가쓴부분 다 박박 닦는데 좀 눈치보엿엉...
다른날은 내가 밥사준다고 해서 만났는데 내가 고른 식당 갔거든 근데 포크 집게 더럽다 테이블 더럽다 음식에 뭐 이상한 재료 들어있다고 먹는둥 마는둥 계속 불평하고 (꺼내서 확인해보니까 그냥 평범한 음식이었음) 먹고 나서도 계산대에서 사장님 불러서 컴플걸고 나오길래 눈치보엿음 ㅠ
포크 집게 더러운건 걍 새거 받아서 쓰면 ㄱㅊ을 정도였는데 내가 걍 너무 무던한 성격이라 좀 안맞는거같아서 그후 서서히 멀어지는중... 난 걍 뭐 있으면 빼고먹고 포크 바꿔쓰고 그러고 마는데 내내 투덜거리고 컴플까지 걸고 하는거 보니까 좀 피곤하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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