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앵간해서는 별말 안하겠는데 입사한지 6개월 된 후임인데 나보다 나이가 14살 차이남.. 내가 더 어리거든? 일머리라도 있어야하는데 걍 답이 없어
1. 입사하고 1개월동안 복사 스캔 팩스하는법 계속 끼고 알려줌 - 근데 어제 시켜보니까 못해서 복합기 앞에서 멍때리면서 내가 알려줬던 기억 하나 하나 되짚어봄 - 내가 뭐하고 있냐 내 피씨로 두장짜리 따로 따로 스캔 해주고 팩스 발송 해라 했더니 아..!! 이럼서 갑자기 뭐 누르더니 했다 했음 - 팩스 보낸거 확인 하고 스캔 파일 확인 하는데 따로 따로 안했길래 왜 안했냐니까 몽총한 얼굴 0-0 안시키셨잖아요? 이럼
2. 내 일이 너무 많아서 잡업무 시켰음 - 서류 제출 할거 있어서 내 도장, 빈칸에 뭐 적어야하는지 어디에 도장찍어야하는지 하나씩 알려주고 내 자리 와서 내 일 하고 있었음 - 5분도 안되서 쪼르르 오더니 뭘 적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한번 더 알려줌 - 또 5분도 안되서 오더니 도장을 어디에 찍어야되냐고 물어봄 - 한숨 쉬고 다시 알려줬는데도 못알아목어서 걍 내가 함.
3. 오늘 공문 온 우편 서류가 있었음 - 난 사무 총괄이라서 모든 우편물 뜯어놓고 공문이면 확인해서 업무 처리 하는데 누가 봐도 담당자 누구누구 하면서 본인 이름 써있는데도 확인도 안하고 걍 내 자리에 다 놓길래 뭐냐고 하니까 우편물 왔다고 알려줌 - 확인하고 내가 00님꺼잖아요 하니까 아..!~ 이럼 - 뭐야 하면서 주고 뭐하는지 봤는데 그냥 읽어보지도않고 걍 옆에 둠 - 이거 공문 재중 써있는데 안읽어보냐고 공문 확인 해야하지않냐니까 또 아..! 이럼 - 답답해서 겅문 확인 해서 알려달라 했더니 알겠다면서 공문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음 - 뭐냐고 물어보니까 대답 안함 - 가만히 10분 있다가 나보고 전화 해달라고 쪼르르 가져옴 - 뭐냐고 물어봤는데 대꾸 없었지않냐 하니까 안들렸다 함 - 그래서 내가 공문 확인 다시하고 귀찮은 전화들 다 해결해주고 다이렉트로 담당자랑 통화 하게끔 만들어줌 - 담당자가 자리 비워서 5시 넘어서 전화 하라고 했다, 이따 5시에 해봐라 했더니 - 본인 5시 퇴근인데 꼭 해야하는 전화냐고 물어봄;; - 당연한거 아니냐 00님 업무인데 그럼 누가 하냐? 그롬 내일 와서 해라 했더니 내일 연차 써서 없는데요? 이래;;;
이거 진짜 나 정병 걸릴 정돈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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