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진짜 부자인 친구가 있는데 20살 되자마자 부모님이 선물로 벤츠 사주고 내가 톰포드 향수 시향해봤는데 너무 좋다니까 자기는 시향도 안해보고 바로 질러버리는 모습 보니까 상대적 박탈감이 들어...
나는 대학도 국장 3분위로 받고 남은 등록비는 내 알바비로 내는데 옆에서 저런 모습 보니까 뭔가 억울하달까?
부자인거 알기 전에는 그냥 철없는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부자인거 아니까 나혼자 ‘쟤는 부모가 얼마나 오냐오냐 했으면 ㅇㅅㅋ같지?’라는 나쁜 생각도 든다... 멀어지는거 말고 답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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