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모두 꿈에서 일어난 일!!!) 어디인진 모르겠는데 엄청 먼 타지에 갈 일이 생겨서 한달정도 갔었거든
거기서 한 사람을 만났는데 나한테 되게 친절하더라고 약간 강아지처럼 잘 따르고 나만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한달 지내는 동안 걔가 그 지역 가이드도 해주고 엄청 붙어다녔던 것 같음
그리고 마지막날 걔가 자기랑 마지막으로 그 지역 투어 한번만 더 하자고 해서 그날 쭉 놀았는데 코스가 딱 데이트 코스에 제 3자가 봤으면 커플이구나 생각할 루트였단말이야 그래서 무심코 우리 되게 사귀는 것 같다ㅎㅎ 이 말을 했었어 그 뒤로 걔는 그냥 웃었고 잘 놀고 헤어졌어
그리고 한참 까먹고 있다가 한 일년은 지난거 같아
그 지역에 다시 가게 됐는데 어떻게 알고 그 친구가 마중나왔더라고 나는 장난으로 어떻게 알았대? 뭘 차까지 끌고 마중을 나와~~ㅋㅋㅋ 이런 말을 했어
걔가 ㅎㅎ..사귀는 사이잖아 이러더라고 이 말 듣자마자 일년전 일이 슉 기억나면서 아... 이거 빼박 내가 말실수하고 얘가 오해했구나 싶더라고
근데 난 사귀는 사람이 있고 얘를 연애대상으로 본적이 없거든
일단은 며칠은 같이 있어야하니까 우리가 왜 사귀는 사이냐 바로 부정은 못했어 일단 좀 진지하게 자리 잡고 얘기해야겠다 생각했거든
그리고 꿈에서 깸....
왜 이런 꿈을 꿨지.. 너무 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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