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리 엄마 간호조무사 시험보고 자격증 딴거 얘도 알거든?
원래 은행원이셨다 퇴직하시고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소소하게 동네 내과에서 알바하고 계심
근데 자꾸 내 앞에서 자기 병원 간호조무사를 여사님이라고 하길래 직장 동룐데 호칭 제대로 간호조무사라고 불러야지! 그랬는데 이미 입에 붙어서 어쩔 수 없대
그러면서 자기는 환자들이 간호사 호칭 제대로 안부르면 뒤에서 욕하고...
최근들어 부쩍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랑 급이 같냐 이런말을 굳이 굳이 내 앞에서 함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는 의사하고는 수평관계라 동급이래ㅋㅋㅋㅋ 누가봐도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이의 갭이 더 적은데;;
다른 친구도 간호산데 얘는 연대 나온 엘리트임 근데 얘는 내가 우리 엄마 태움 이런거때문에 힘들까봐 걱정하면 어머니 대단하시다 하면서 이런 저런 조언도 해줌ㅋㅋㅋㅋ
간호조무사 무시하는 애는 보면 볼수록 인성이 그냥 쓰레기같음 손절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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