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요일날 카페 알바 면접을 보러 갔는데 나랑 같은 시간에 지원한 친구가 먼저 면접을 보길래 기다렸어 근데 그친구한테는 뭐 근로계약서 작성해라 부터 시작해서 근무 패턴 복장 등등 다 얘기해주고 길게 면접을 보길래 붙었나보다 생각했고 그래서 나는 좀 위축이 된 상태였어. 그러고나서 내가 바로 면접을 봤는데 점장님이 경력 묻길래 없어서 걱정이 좀 된다 그랬더니 바로 표정이 좀 안좋아지시면서 레시피 암기 빡센데 하겠냐 신입은 놀래서 하루만에 도망간다 집은 근처냐 정도만 물으시고는 5분도 안돼서 한명 더 면접보고 내일 저녁전까지는 연락주겠다 그랬거든. 근데 연락이 없으셨고 난 당연히 면접도 대충보시고 하길래 떨어졌다 생각했고 다른 알바를 구했단 말야. 근데 금욜 오늘 아침에 연락와서 이번주부터 근무가능하죠? 이러길래 나도 바빠서 답장을 못했다가 낮에 전화가 두번 왔는데 그 당시에 일이 있어서 못받았더니 연락을안받을생각인거냐 그러셔서 문자로 그때 연락이 없으시길래 떨어진줄알고 다른일 구했고 바빠서 이제 답장드린다 했더니
하루만에요? 당황스럽네요 알겠어요 이러더라고...
이거 내가 뭐 잘못한걸까... 나도 기분이 지금 매우 찝찝해서 묻고싶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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