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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5
이 글은 8개월 전 (2025/7/04) 게시물이에요

평범하게 태어나서 그냥 먹을 걱정 입을 걱정 안 하고 산 사람들이니까 ㅇㅇ

태어날 때부터 포기를 배우고 시작해서 뭐든 꾸역꾸역 악착같이 살아가야 하는 삶을 안 살아봐서 말 쉽게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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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건 ㄹㅇ맞는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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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는말이긴해 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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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누가? 먼일잇엇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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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까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 왜 하냐고 머라하는 글 있었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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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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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건 그렇긴한데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 상상조차 못하는거 아닐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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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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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나는 말로 뱉으면 내 삶 부정하는 것 같아서 생각도 안하려고 함 그만큼 상처인데 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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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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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 주변에 잘사는 분 계시는데 그분이
자꾸 인생을 뭘 그리 힘들게 생각하냐는 둥, 쉽게 포기 하고 도전 못하는거 이해 못한다고 하능 사람있거든? 애초에 가난하니까 아무것도 해볼수없던건데 .. 잘 사는 사람한테 그런 소리들으니까 좀 그렇더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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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ㅈ진짜현실인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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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가난한집 이고
나도 수급자고 엄마 내가 책임져야하는데,
가난하다고 애낳지말라는것도 편견임 ㄹㅇ
걍 미성숙한 결핍인간들은 다 결혼하고 애낳으면 안되는거지
돈으로 채울수없는 다른걸 부모가 채워주면 결핍도 없이자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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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동감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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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본인이 불행한걸 표출하는거랑 별개로 남들한테 낳지 마라 낳아라 하는건 무례한게 맞다고 생각함.. 울집도 완전 서민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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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낳아라 마라 하는건 무례한게 맞음..
물론 가난부터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 불행에 가깝게 큰다는 말은 함부로 부정 못하겠고 그런 아이들이 많지않길 바라는 입장이기도 한데 낳아라 마라는 무례한게맞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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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 항상 본인이 힘들다고 하고 끝이 아니라 남들한테 낳지말라고 잡도리 하니까 플 생기는거잖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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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다른거 대입해봐.. 못생기면 애가 너무 불행해 못생긴 사람들 애 낳지마 키 작으면 애 낳지마 adhd 있으면 애 낳지마 너무 무례하고 오지랖 아닌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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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거 ㅇㅈ 본인힘든거알겠는데 다른사람한테 낳으라마라하는거 개 선넘는거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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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본인이 못 겪어본 불행에 말을 얹지 말아줬음 좋겠다
걍 존중들 하시라구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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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ㄹㅇ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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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맞음
왜 포기하냐고 그러는거 어이없음
포기안하려면 다른걸 포기해야하는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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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ㄹㅇㅋㅋ정작 본인은 그런집안에서 안자라봐서 얼마나 힘든지 모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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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ㄹㅇ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잘 살았던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 애 낳지 말란 말 무례하다 하면 이해되지
가난해본 적 없던 사람이 무례하다고 하면 걍 웃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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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가난하면 애낳지말라는 말하는 사람들이 어떤마음인지 알아서 뭐라 말못하겠다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정말 죽을결심 여러번했고 부모원망도 여러번 했었음 미성년인 아이가 맘편히 지낼 집도 없고 하고싶을걸 말할수없어서 지레 포기해야하는 삶은 불행하다고밖에 말 못함 사랑받고자랐지만 경제적으로 쪼들린 상황이라 너무 많은것을 포기해야 해서 부모의 사랑만으로는 충족이 안되더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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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맞아 현실이야...
부모님께 감사하지만 현실과 타협하려면 결국 가난을 원망하게 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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