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요새 바빠서 3일만에 집 와서 소파 누움 아니 그 앉은 상태에서 대짜로 뒤에 기댔다 해야하나
아빠가 자기 3일동안 10시간도 못잤으니 좀만 봐달랬는데 여기서 엄마가 오늘 이불 갈았다고 더러우니까 씻으랬더니 아빠가 여기서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마누라랑 자식들 먹여 살린다고 3일 밤낮으로 일하고 왔는데 겨우 10분 20분 좀 쉬는걸 못 봐주냐고 제발 자기 좀만 쉬게 해달라고 화남 + 애원 하듯이 말하더라...
여기서 눈치 보여서 나랑 동생 방 들어갔는데 이후에 싸우는 소리 다 들리고...
엄마는 그냥 자기가 많은 거 바라냐고 씻고 누우라는거라고 울면서 말하고, 아빠도 막 소리지르기 보다는 애원하듯이 씻을게 씻을게 내가 안씻는다는 것도 아니고 잠시만 숨 좀 돌리자는 거 아니냐 그러고...
지금 아빠 다시 나가심 3일만에 집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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