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파서 계속 돌봐줘야하는데 내가 직업상 아침일찍나가서 밤 늦게 들어와서 돌봐주는데 한계가 있어서 할머니집에 맡겼는데 ( 원래 할머니 집에서 키우다가 2달전에 데려옴) 할머니 집이 엄청 시골이란 말이야. 원래도 마을 할머니들 끼리는 문 막 열고 들어오는데 일주일전에 누가 문 열고 집에 사람 있는지 확인 하고 문을 제대로 안 닫고 가버려서 그 틈에 고양이 집 나가버렸는데 우리 할머니는 나한테 말도 안 해주고 내가 오늘 간식이랑 장난감 이것저것 사서 보냈다고 연락하니까 그때서야 집 나갔다고 말해주더라,, 진짜 일하는데 멘탈 터졌는데 이제 내 자신이 너무 싫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옆에 있었어야하는건데 왜 보내가지고 이런 일을 만든건지 죽고 싶어 얘 덕분에 웃었는데 이제 웃을 일도 없을 거 같고 찾을 수는 있을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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