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데 나 저 술자리 가고 싶은데 너가 온다고 하면 안 가고 싶거든?.. 불편해
너 얼굴 보면 다시 그날 스트레스 몰려올 거 같아 이대로 가면 내가 너 불편해 하는 거 때문에 분위기 다 망칠 거 같거든
그래서 난 너가 가면 안 갈 거야 너가 가건 말건 니 선택인데 니가 가면 나는 너 때문에 안 갈 거야
사실대로 말하는 게 내가 편할 거 같아서 하는 말이야
저 친구랑 내가 술먹고 필름끊기는 일때문에 사이가 좀 애매해졌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들끼리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단톡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갠톡으로 저렇게 와서 아무리 사이가 애매해졌다고 해도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는건가 싶고 그래서 ‘응 나는 갈거야’라고 보냈는데 저 친구는 내가 미안하다 근데 만나서 얘기할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같이 갔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으면 자기는 용서하고 얘기라도 했을 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근데 필름 끊기고 나서 3-4일 뒤에 연락했을 때 이렇게 연락하는거 좀 힘들다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고 이제 3주 좀 넘었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걸까??
두서없게 적어서 오타도 있을텐데 이해하고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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