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자식 아니면 몰라 현실적인 생각을 못하는 거야 무슨 낭만찾니 부모님도 그 때는 좋으셨겠지 행복하시고 근데 자식은?
우리 부모님도 56,62년생이시고 난 98인데 사회초년생이거든
경제적 여유가 엄청 넘치고 노후 준비 다 돼 있고 평생 안아프고 자식한테 안 기대시고 이런 사람들은 논외야 근데 그런 사람들 얼마나 있겠어 열에 하나? 열에 둘?
그냥 이제 여기 저기 아플 때잖아 아프다고 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 노후 준비도 안돼있으니까 70 후반에 어떻게 새 직장 찾을건데 5년만 지나도 이 쥐꼬리만한 내 월급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거고 아프면 거기에 플러스일거고 나는 내 미래 생각도 못해보는거지ㅜ 한분은 부모일 부모가 알아서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시고 한분은 또 아닌데 현실적으로 그게 되겠냐고 아프고 나이 들었고 직장도 없는데 나몰라라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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