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최근에 가까워진 분이 있는데 엄청 신실한 모태신앙이시거든 (나는 무교인인데 그냥 예전에 어렸을 때 교회 다녔었다 정도만 말했음)
근데 이분이랑 친해지게 된 계기가...내가 우울증이 엄청 심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는데 어쩌다 이분이랑 서로 힘든 이야기 털어 놓으면서 가까워졌어 + 그것 외에도 같이 일하면서 자잘한 스몰톡 많이 하면서 친해짐
얼마전에 이 분이 교회 수련회를 갔었는데...거기서 예배 같은걸 하다가 문득 내 생각이 났다고, 자기가 힘들 때 듣는 찬양이 있는데 나도 힘냈으면 한다 하고 연락이 왔는데 이거 플러팅...인가?
기독교인들은 주변에 힘든 사람있음 서로 기도해주고 찬양 공유하고 한다고도 들어서....이게 플러팅인지 아님 저 분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무교인 사람한테도 찬양 공유하고 원래 그런가..? 혹시 기독교인 익인들이 보기엔 어떤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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