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첫 회사는 직원 10명 정도 되는 작은 회사였는데 일 중심에 있는 팀장이 나 입사하자마자 갑자기 퇴사하고 나보다 2달 빨리 들어온 선임도 상사랑 싸우다가 당일 퇴사해서 나도 퇴사했어 이게 첫 취업이었는데 너무 놀라기도 했고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어서 1달도 못채우고 퇴사했어
두번째 회사는 3달 다녔는데 1달은 교육기간이었고 2달째부터 실무랑 교육 병행 들어갔는데 갑자기 내 담당 사수가 나한테 묶여있다고 팀장이 해서 갑자기 나 혼자 업무 시작했어
근데 그 팀장이 나 마음에 안들어해서 폭언하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3달 못채우고 퇴사했어
누군가는 내가 너무 멘탈이 약해서 못버틴거고 다들 이정도는 버티고 산다고 하겠지만 난 도저히 못버티겠더라 그리고 다시 취직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 또 다른 회사에서 이런일이 반복될까봐 그리고 사실은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나한테 문제가 있었던걸수도 있잖아
올해로 28살인데 벌써 7월이고 막막해 나 어떻게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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