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입원하셔서 병문안 가야할 거 같다고 말하더니 출발한다, 뭐 병원 왔다 그런 말 없이 몇시간 후 집 왔다고 연락와서 밥도 병원 다녀와서 먹고 들어왔대
이제 곧 갈 거 같다고 말만 하고 역시나 아무 연락 없다가 몇시간 후 집 왔다고만 말해 나는 계속 연락 텀 짧게 다 남겨놓고 보고해달라는 게 아니라 그냥 중간에 한 번 OO이는 뭐하고 있어? 나는 아까 도착해서 뭐 하다가 이제 밥 먹을 거 같아! 이런 얘기 한 번 남겨주거나 그냥 지금 현황, 여기 와서 이거 하는 중~하고 사진 하나 남겨주길 바라는 건데
애인 입장에선 자긴 간다고 말 했고 친구랑 노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랑 있는데 굳이 뭘 남기고 연락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폰은 계속 들고 다닐텐데.. 해달라고도 해봤는데 말할때만 보내주고 오래 안 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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