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하면서도 결혼하고 싶단 말 안 했었는데 지금 남친 만나면서 결혼 이야기 나오고 상대 부모님 뵈러 간다고 하니까 매일 잠도 설치시고 아침마다 전화 온다 ㅠ
아빤 결혼 일찍 안 했음 좋겠대 네 청춘 즐길 거 다 즐기고 놀 거 다 놀고 결혼하라고 안 그럼 아빠처럼 후회한다구
니 얘기 듣고 심란해서 잠이 안 온다고 그 놈이랑 결혼 안 했음 좋겠다구 그냥 다 걱정이래 아빠한텐 다 도둑놈이라네 ㅋㅋ ㅠㅠ
아빠엄마도 28,24살에 결혼해서 더 그런가 싶고
평소엔 딸 좋아하는 거 맞나 의문이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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