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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
이 글은 1년 전 (2025/7/0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최근 어릴 때 보던 순정만화 보고 자극받았는데, 나 되게 모양 빠지게 나이 먹은 것 같아서;

대학까지 일단 갔지만 이룬 게 별로 없고;:; 대학도 뭔가 적응 못해서 다니기 어려웠고: 동기한테 미움받아서 어울리지 못했었고( 그 당시 동기들 중 인싸한테 조별 과제 땜에 별거 아닌 걸로 다퉈서:;) 

졸업한 뒤에는 취준을 해야 돼서.. 뭐라도 자격증 딴다고 1년 써서 별거 아닌 자격증 따는데도 오래 걸렸어::;


지금은 취직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진전이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 

내 현실이.... 어릴 때 생각하던 이상적인 미래 하고는 너무 차이가 크니까 나 너무 한심한 것 같아서,,,,


뭐 하나 이룬게 없으니까. 자격증이나 아등바등 공부하면서 취준하면서 지금은 백수생활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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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괜찮아!! 쓰니가 80살 넘은거 아니면 아직 짱짱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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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이제 33살된 직장인인데!! 취업시기에는 주변에서 취직 안하냐고 난리였는데
취업했더니 안좋은 상사를 만나가지고 신입때가 제일 많이 울었어!! 호빠 데려가서는 나보고 결제해라하던가 호스트(?)랑 강제로 뽀뽀 시키던가(결국 안했지만 핵노답) 그러고 참고 다니다가 그분 잘리고나서는 회사에사 나도 인정받고 잘 다니거 있어!!
근데 이번에는 결혼 안하냐고 난리야!!! 그치만 나는 결혼은 스트레스 안받어 걍 좋은 사람 못만나면 굳이(?) 싶어가지구 다른 친구들이 다들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잘 살지만 나도 내 스스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보려고해!!!
엄마랑 아빠한테도 나 결혼 안할것같으니까 결혼이랑 손자 기대허지말라함ㅎㅎ

암튼 세상일이 다 내맘대루 쉽게 되지않지만 흘러가긴하더라!! 화이팅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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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참 인생이란게 그렇더라
나는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선택해서 결정하며 산거 같은데도
어느순간 뒤돌아보면 그땐 왜그랬지 더 나은 길이 있었을텐데 하며 후회하게 되는게 인생이더라구
하지만 결국엔 인생에 정답은 없더라
네가 선택했던 모든 순간들이 그 순간엔 최선의 선택이었고 그게 곧 정답이었던 거지
그 많은 선택들과 어려움 힘듦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다 잘돼왔고 앞으로 다 잘될거니까 스스로에게 멋진 칭찬을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고생많았다고 너무 멋지다고 앞으로 다 잘될거라고 말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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