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면접이 너무 별로여서 들어올까 말까 고민하다가ㅠㅠ
내가 진짜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생각해서 조금만 버티면서 다녀보자 하고 들어왓거든!
근데 너무 겁이나고 막막하고 버거워ㅠㅠ
엄청 소기업인데 사람들도 좋은지 잘 모르겠고.. 텃세 있는 것 같고..
내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다 환상이었던 것 같고 나한테 어울리는 직업이 맞나 싶어..
이거 하려고 몇년을 밑바닥부터 고생해서 서른에 겨우 정규직 자리 들어왔는데 나 진짜 너무 나약하지?
맘같아선 엄마밥 먹으면서 본가에서 안정적인 직장 다니고싶고..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혼자 지내니까 너무 힘들다..
인생 너무 어려워 나 진짜 어떡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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