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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7
이 글은 10개월 전 (2025/7/07) 게시물이에요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식당에서 시끄럽게 안했거든? 다들 부모님이 애들이 땡깡부리면 단속하고 밖에서는 무조건 조용히 행동하게 했는데 왜 요즘은 오냐오냐하고 애들이 울거나 돌발행동하면 훈육을 안하고 쩔쩔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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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훈육은 피곤하잖아?
오구오구하면 나는 좋은 엄마/아빠가 될 수 있음 마음의 가책도 안 들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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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애가 귀해져서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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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ㄹㅇ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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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다운 부모가 적어져서ㅋㅋㅋ 낳아놓고 나몰라라 귀찮으니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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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애를 소유물로 봐서? 명품 같은 거지 바닥에 두면 스크래치 들고 다녀도 안절부절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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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 혼내면서 사는게 편하긴해 애 울어도 몇시간 달래줄필요도없고 들어주면 바로 그치니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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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애를 1명밖에 안낳다보니 그런 것 같음
더 애지중지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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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외동이 많아서?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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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근데 훈육도 인성이랑 관련될텐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안하는거면 진짜 부모의 의미가 뭔지 싶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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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 낳고도 키우기 귀찮아서 여기저기 위탁 맡기는 시대인걸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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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개인주의 심해지고 애가 귀해지니까 어화 둥둥 하는 거 임 난 옛날에 감자탕집에 놀이방 있어도 못놀았음 얌전히 앉아있으라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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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인스타도 한몫하는듯 뭔 되지도 않은 육아지식 올리면 지들끼리 댓글에서 배워간다고 꼴값 떨고있음 ㅋㅋㅋ "아이한테 '안돼'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이런 정신빠진거. ㅋㅋ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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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자기가 크면서 모자라다 생가했던 부분 다 채워주려다가 부작용 심하게난듯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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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감정을 이해해주라는 육아관이 퍼져서 그럼. 근데 중요한건 감정은 이해해주되 훈육은 단호하게 하라는건데 ㅋㅋㅋㅋ 뒤에는 쏙 빼먹고 감정만 이해해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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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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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헉 나도 이생각했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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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낳으면 안될 애들이 많이 낳는듯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그런 비율이 좀 높아진 것 같음
훈육과 책임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사람들 중에선 자신이 부모가 될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안 낳고.. 걍 생각 없거나 이상하게 개인주의 심해진 사람들이 일단 낳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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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옛날엔 가난한 가정에서 남들 다 낳으니까 일단 낳자~ 하면서 우루루 낳는 경우 때문에 문제였다면
지금은 부모 될 준비가 안되었거나 이상하게 아직도 어린 생각을 가진 사람들, 감성에 훅 휩쓰는 사람들이 낳는게 좀 사회적으로 많이 보이는 것 같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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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귀찮아서지 혼내는것도 사랑해서 사람되라고 혼내는건데 방치하듯 키우다가 애가 금쪽이 되고 사회성 없어지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척하든지 선생님이나 상담센터 탓 하면서 또 방치하던지 저러면 애도 불행해 친구들도 배척하고 어른들도 뭐라하는데 지는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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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훈육도 문제지만 요즘 초등학생들 한글도 못 떼고 와 교육의 부재지 그만큼 애를 신경 안 쓴단거야 학원에서 보내도 학원에서 2시간씩 가르치면뭐해 집에서도 안 하는데 왜 해야하냐고 뻐팅기고 우는데 40분가버림 집에서 복습도 안 하면서 또 학원탓 학교에선 선생님탓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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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지금 부모가 훈육 빡센? 어느정도는 맞으면서 엄하게 자란 세대잖아 그래서 자긴 안 그러겠다고 반대로 행동하는것도잇을려나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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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성관계하는 나이가 어려지면서 심해진 것 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긴하지만 즐기고 도파민을 찾다보니 결국 애가 생기고 생각 없이 걍 낳자하는 애들이 낳아서 애도 생각없이 키우는 것.... 진짜 생각있고 책임감있는 애들은 애 안 낳아 자기가 제대로 준비가 되기 전까지는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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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예전에 우아달에 오은영쌤이 그렇게 힘들고 단호하게 육아하는걸로 알려줬었는데 자기들 편한대로 그랬구나~ 만 보고 자기들 편한대로 훈육 체벌은 무조건 나쁜거야 라고 세뇌시켜서 육아하다가 애들 다망침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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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육아 인스타 알고리즘 하루이틀만 타봐도 왜그런지 짐작갈걸
사실 예상하는것처럼 거창한 애는 내 트로피야 어쩌고하는 그런 사람은 거의 없음
요즘 부모들에게 흘러오는 비전문가인 사람들이 전문가인척하며 공포심리 자극해서 공구이면서 정보인척하는 그 정보 자체가 답이 없더라고
기본적인 정보의 제목이 '이렇게 말하면 내 아이의 미래가 망가져요!' '식당에서 소란스러운 아이 무조건 혼내는게 답일까요? 기질파악이 먼저입니다' 다 이런 식임..ㅋ
그 정보와 자기연민이 섞여서 그래
그래서 아이의 훈육을 자존감을 깎는 짓이라고 잘못생각하고 훈육의 방식과 방향이 잘못 되는거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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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감정읽기 육아의 부작용...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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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육아박사들이 많아서 그래.. 뭐하면 안댄다 뭐하면안된다 되려 단호하게 훈육하면 이래서 안되요 저래서 안되욬ㅋ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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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땐 밖에서 어른들이 뭐라고 하면 그래도 네 죄송합니다 하던 시대였는데 그 시대를 자랐던 사람들이 결혼하고 애기를 낳았음에도 왜 자기 애한테 좀만 주의 주면 당신이 뭔데 하고 노발대발하는 건지 궁금하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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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예뻐해주고 싶은 마음만이 드는거지. 사촌동생이나 친구 아이를 예뻐하는것처럼. 그리고 혼내면 죄책감도 들고 우는 아이도 달래야하고 일이늘어나잖아? 그게 또 귀찮은거지. 거기에 방송에서 감정을 인정해주되 잘못된것은 고쳐야한다. 라는말에서 감정을 인정까지만듣고 뒷말은 흘려서 내가 잘하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이 들고 너무 정보가 많아. 너무 정보가 많아서 내가 보고싶은 정보만 취사선택이 가능해져서 그런것같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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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지금의 부모 세대가 어릴적 과한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았음 지금 시대에선 학대로 볼 수도 있을 만큼의 처벌이 가정과 학교에서 훈육이라고 받아온 세대들... 그렇다 보니 자기는 절대 그렇게 안해야지 이 마음이 이렇게 만든 경우도 많다고 생각해... 중간이 없는 거지 본인들이 받은 건 과했고 그 결과 자기들이 하고 있는 건 훈육이라고도 할 수 없을 만큼 약하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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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맞아..이것도 있고 나도 이 이유임..
물론 밖에서 심하게 떠들고 쇼파위 신발 이런짓거리하면 바로 불호령이긴 한데 디폴트는 때리고 혼내고 안 하고싶음.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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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오은영 육아법을 잘못 이해해서 + 어릴때 혼났던것만 기억하고 내 애는 그렇게 안 키울거다 해서 = 선 못 지키고 망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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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일단 애들 외동이 많아진것도 있는것같고 한 아이만 낳아서 잘 키우자?.. 그리고 우리 어릴땐 가게에 무조건 애들 놀이터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별로 없는것가틈.. 갈비집이나 감자탕집 필수였는데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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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감정읽기 잘못 이해한 부모들때문에+게으르고 책임감 없는 부모들이 애를 낳음+역대급 의존적인 부모들이 등장....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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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때리면서 키우지 않아서 그런것도 크다고 봄ㅋㅋ
나어릴땐 잘못했으면 맞으면서 컸고
이게 이상하다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었음
학교에서도 맞으면서 교육받았고ㅠ
그래도 나는 여중여고라 좀 덜했는데
손바닥맞기나 엎드려뻗쳐나 기마자세같은거 했음

근디 요즘엔 이런 체벌 1도안되니까 더 심해진듯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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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지금 부도세대의 어릴적 과도하고 엄한 훈육에 대한 안좋은 기억+ 오은영 박사의 감정읽기의 잘못된 해석+ 맞벌이로 인한 방치육아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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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마음읽기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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