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같이 데님셔츠 같은 거 입으면 이쁘겠다고해서 애인도 좋다고 찾아보고 사자! 했던 거라 애인은 적극적으로 안 찾아보는 건 뭐 상관없었음 처음엔 데이트 할 때 같이 옷가게 가서 좀 찾아봤는데 이쁜 게 없더라 애인은 온라인 쇼핑을 잘 안 해서 내가 온라인에서도 엄청 많이 찾아보고 괜찮은 거 선별해서 여러개 보내고 했는데 애인이 이건 이래서 별로.. 이건 좀 괜찮긴 한데 색이 좀 아쉽고 어쩌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보내준 것 중에 애인도 맘에 들어하는 거 드디어 찾아서 시킬까했음
근데 갑자기 위아래 세트로 입어야 이쁠 거 같다고 고민하길래 셋업으로는 디자인 이쁜 게 없었다 했더니 자기가 그 옷에 어울리는 바지가 없다고 일단 보류하재 실제로도 내가 봐도 애인 옷장에 어울리는 바지 없기는 함..
혹시 사기 싫은 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아니래 6월 안으로 사기로 했는데 결국 7월 됐고 잊혀진 채로 한 달 지남 개빡쳐 센스 없고 죄다 까먹고 진짜 짜증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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