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헤어지자 얘기 나온 건 일주일 전인데,, 나는 계속 매달리는 입장이었고
상대는 여지를 주면서도 계속 만남 연락 피하고 그래서 답답했어... 진짜 싫었으면 확실하게 얘기하고 차단했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자꾸 대화에 결론이 안 난 채로 끝나서ㅠㅠ
만나서 내가 엄청 울고 붙잡았고 상대는 결정을 번복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함. 근데 그와중에도 계속 나를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눈물 닦아주고 그래도 자기가 다시 생각해보겠다 하고 미련이 남은 것 같은 행동을 했어
근데 각자 집에 가면 내가 연락해도 시큰둥하게 받아... 이런 상황에서 재회 (연락 올)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리려면
1. 계속 매달리고 구질구질 끝까지 붙잡아본다
2. 끝인 걸 인정하고 돌아서기
골라주라...

인스티즈앱
대한민국에서 가장 꼴값을 떨고 있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