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현장에서 일 해서 일할 땐 휴대폰을 못 봐서 원래 연락(카톡)하는 루틴이 출근 -> 점심시간 -> 퇴근이거나, 점심시간 전 후로 사이에 한 번 10분씩 쉬는 시간 있는데 그땐 혼자 그냥 담배 피고 오거나 아님 가끔 나한테 카톡 연락 한 번 보내는 정도만 함
현장에서 일 해서 일할 땐 휴대폰을 못 봐서 원래 연락(카톡)하는 루틴이 출근 -> 점심시간 -> 퇴근이거나, 점심시간 전 후로 사이에 한 번 10분씩 쉬는 시간 있는데 그땐 혼자 그냥 담배 피고 오거나 아님 가끔 나한테 카톡 연락 한 번 보내는 정도만 함
근데 오늘은 출근할 때만 자기 이제 출근하고 회사 도착했다고만 카톡 오고 쉬는시간, 점심시간 전부 연락 한 번도 안 오다가 퇴근할 때 연락 왔어 우리들의 암묵적 루틴이었던 건데 점심시간에 왜 연락 없었는지에 대한 말 없이 그냥 평소처럼 얘기했어
저번주부터 좀 꽤 피곤해보였고 애인이 자기 입으로 요즘 피곤하다고도 하긴 했음 그래서 피곤한 거 알고 있긴 했으니까 내가 여기서 언급하면 혹시라도 다툴까봐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이럴 땐 서운하다고 티내기 보단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는 게 맞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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