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7년 전.. 고딩 때 사귄 남친이 강남에 살았음
나는 대구에 사는 애라 그때 강남에 처음 가 봄
얘네 집에 딱 갔는데 집이 무슨 무너져 내릴 거 같은 거임 외관이
엘리베이터 타는 곳이 특히 무서웠고 어두침침했던 기억이 있음
그때 내 생각은.. 애가 돈도 많은 거 같고, 엄마가 학구열쩔어서 비싼 학원도 다니는데
‘강남에도 이런 집이 있구나.. ’ 싶었는데
걔랑은 헤어지고 몇 년 뒤 나 성인 되고 ㄱㅒ네 집 개비싼 거 앎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드디어 재건축한다는 은마아파트.jpg 이런 짤 돌아다녀서 알게 됨 ㅋㅋ ………
ㄷㄷ 난 걍 암것도 모르는 지방사는 애엿던 거심 무슨 동인지도 지금 알앗네 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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