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듣기엔 배부른 소리인 거 앎 근데 난 유리멘탈인간임 못하면 부모님이 다 해줬어서 자립심도 없고 조그만한 고난이 찾아와도 상상이상으로 힘들어하고 불안해함.. 이겨보겠다고 공장알바부터 서비스직까지 했는데도 어릴때부터 그렇게 자라와서 그런가 오히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강박까지 생김 ㅋㅋㅜㅜ
병원가서 내 증상 말하니까 내가 생각하는 게 맞대.. 이게 잘사는 집이 우쭈쭈 온실속 화초마냥 키우면 좋은거지 그냥 저냥 사는 집이 이렇게 키우면 ㅎ..
어느날 좀 힘들게 살았던 친구가 나한테 자기는 어릴때 별일 다 겪어서 웬만한걸로 멘탈이 안 터진다고 하는데 부러워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부럽더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