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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05
이 글은 9개월 전 (2025/7/09) 게시물이에요
어떤 사람이 듣기엔 배부른 소리인 거 앎 근데 난 유리멘탈인간임 못하면 부모님이 다 해줬어서 자립심도 없고 조그만한 고난이 찾아와도 상상이상으로 힘들어하고 불안해함.. 이겨보겠다고 공장알바부터 서비스직까지 했는데도 어릴때부터 그렇게 자라와서 그런가 오히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강박까지 생김 ㅋㅋㅜㅜ 
병원가서 내 증상 말하니까 내가 생각하는 게 맞대.. 이게 잘사는 집이 우쭈쭈 온실속 화초마냥 키우면 좋은거지 그냥 저냥 사는 집이 이렇게 키우면 ㅎ.. 
어느날 좀 힘들게 살았던 친구가 나한테 자기는 어릴때 별일 다 겪어서 웬만한걸로 멘탈이 안 터진다고 하는데 부러워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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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그렇게 자라서 취업하고 엄청 힘들었었ㅇ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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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계속 부정적인 경험들을 겪어야함 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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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럴 확률 백퍼임.. 취업하면 내가 내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싫다고 안 할 수가 없잖아.. 울 언니가 ㄹㅇ 나보다 더 그렇게 자랐거든? 언니도 그렇더라 가족들 몰래 나랑 똑같은 증상으로 약 먹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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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렇게 큰 편이라 공감ㅠㅠ 그래도 사회생활 하고 결혼하고 살다 보니 안되는건 없더라..
여전히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누가 해줬음 좋겠고 알아 보는거 귀찮고 부동산이다 뭐다 어른 공부(?)는 힘들지만 ㅎ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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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언니는 결혼생각을 접었어 배우자한테 민폐라고,, 진짜 집안일 아무것도 못 해,, 열심히 하는데도 못 해서 엄마가 언니집까지 찾아가서 다 해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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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다른 지역에 독립을 해서 좀 나은데 가까이 살았으면 우리엄마도 맨날 찾아와서 해줬을거 같다..ㅋㅋ 지금도 우리 집 오면 하지 말라 해도 엄마가 다 해;
그런데 나는 어릴 때 부터도 엄마가 다 해주고 나 대신 나서주는게 좋으면서도 부끄러웠어가지고ㅠㅠ 하다 보니 하게 되더라..
나중에 부모님 안 계시고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살더라도 하긴 해야 하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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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야 나도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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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하지 않냐.. 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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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공감 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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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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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큰일이네 내가 아이들 행사해보면 그림그리는 코너가 있거든? 엄마들이 아이들을 그 코넣에 넣고 본인들은 다른거 하곤하는데 보면 10이면 7명은 아무그림도 못그려.. 항상 시켜서 해와서 본인이 알아서 그림조차 못그리더라 너무 놀랬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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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뭘해야할지 모르기도 하고 나 뭐하지? 이럼 이거하면 되겠다 하면서 알려주니까 진짜 내 스스로 결정해야할때 너무 무섭고 어려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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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계속 혼자 하는 연습을 해 혼자 밥도 먹고 어디 멀리 여행도 가보고 영화도 보고 자꾸 부딪혀서 이겨내는 연습을 해야 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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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혼밥도 25살인 지금 처음 해봤어 공장알바 하면서.. 그마저도 이겨 내려고 하는데 억지로 먹으니까 체하더라 ㅜㅜㅜ 익숙해져야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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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친구도 쓰니랑 비슷한데 서른 넘어서 혼밥 첨 해봄! 아직 어린데 이겨 내려고 하는거 대단하고 멋있엉 꾸준히 하면 돼. 작은 선택부터 하나씩 쓰니 스스로 해보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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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스스로를 잘 알고 바꿔보려고 노력하는게 대단하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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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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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333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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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44 멋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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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이 댓글 넘 슬픈데 고마운 걸.. 그냥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는 내가 한심했다.. 벌써부터 지레 겁먹는 내가 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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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그런 편인데 뭐 귀하게 안 큰 사람이 어딨고 처음부터 힘든 거 잘 이겨내는 사람이 어딨겠어 그냥 하는 거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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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단순히 귀하게 키운 걸 넘어서 과잉보호를 했음.. 예를 들면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는 법도 배우고 다쳐도 봐야하는데 울 부모님은 오만데 다 보호장비+넘어지면 바로 일으켜줌 이런식으로 혼자 할 수 없게 만듦 ㅜㅜㅜㅜ 그래서 나도 그냥 부딪혀 보는 거 같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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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ㅁㅈ 나도 이거 공감 우리 부모님이 나 아껴주신 건 너무 감사하지만 이게 머리 크고 나면 도전하기 두려움+실수할까 봐 불안함 이런게 크게 남더라 나도 언니랑 이런 얘기했었는데 언니도 자긴 또래들에 비해 많이 도전해보거나 막 독립적으로 해본 게 없는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었어 ㅋㅋㅋ 근데 쓰니도 멋있다 스스로 깨닫고 공장알바도 해보고 서비스직도 해본 거 그거 진짜 용기낸거잖아 너무 멋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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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뭘 시도 하기도 전에 너무 불안해 그리고 과하게 걱정함… 근데 사실 공장알바도 멘탈 키우려고 신청을 하긴 했는데 한 달도 못 채웠어… 2주하고 집에오면 토할정도로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줘서 ㅜ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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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그래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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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힘내보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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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나도 딱 이래..게다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제 있어서 형제도 내가 잘 못한다고 다 해주고 그랬는데 그게 편하기도하고 좋아서 걍 그렇게 살았더니 완전 쓸모없는 사람된거 같아서 슬펐음..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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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 혼자 있음 아무것도 못 하는 내 자신이 ㄹㅇ 한심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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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진짜 난줄 알앗어 나 지금 혼자서 아무것도 못ㅎㅐ...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머르겟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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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팁은 없는데 내 경험 하나를 말하자면 나 사람 대하는 법도 주문하는 법도 아예 못하고 두려웠능데 그건 카페 알바하면서 사회성이 많이 길어진 거 같어.. 너도 서비스직 알바 함 해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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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ㅠㅠ 알바도 회피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진짜 더 미루면 안 되나바... 나이만 먹는 기분이야 🥺 학교 다닐 때 해볼걸...!!!!!!! 고마와요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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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비슷한데 귀한 자식이라 내가 다 해주마도 아니고 엄마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내가 뭘 하는 걸 다 마음에 안 들어하고 본인이 대신 하면서 키웠거든... 조금만 실수해도 비난하고 내가 못해서 나쁜 시선을 받으면 자기가 받는 거라 생각해서 뭐든 자기가 대신 해주는 타입이었는데 성인 되기도 전부터 불안도 높고 실패에 대한 좌절감도 커서 잘 극복도 못하는 사람이 됐어 멘탈도 약하고 스트레스 반응도 남들보다 커서 사는 난이도가 높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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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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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33 나는 엄마가 성격이 급해서 내가 하고 있는 꼴 못 견뎌서 다 해줬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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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44와씨 딱 우리집...엄마가 성질급하긴 해 느긋한 부모밑이면 불안도도 하나없겠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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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우리 부모님도 살짝 완벽주의 있으신 거 같아 그래서 그런걸까..? 비난은 안 하셨는데 부모님이 실수를 안 하시니 나도 부모님 덕에 실수를 안 해서 나도 그래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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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헐 나야..부모님이 과잉보호 되게 심했음 알바도 하지말라 그러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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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공장알바 박박 우겨서 한 거야 다른 알바 못 하게 하려고 맨날 전화하셨어..! 위험한 거엔 특히 통제가 심한 거 같긴 하다 지금 보니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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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래도 쓰니 멋지다 난 기댈곳있는거 알아서 자꾸 안전지대만 찾으려고해서 큰일이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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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이런편인데 걍 졸라 대범해져야함
일단 잣돼바라 학고 저지르셈
그리고 이럴수록 부모님하고 떨어져 살아야함 독립하면서부터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거든?
일단 부모님한테 묻지말고 결정권 넘기지도 말고 부모님이 도와준다 하면 거절하셈
근데도 부모님이 그런다? 독립해야됨
안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야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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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리고 금수저들이 더 독립적이게 크더라
내친구만 봐도 중딩때 유학가고 혼자 이것저것 다 해서 독립심강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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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내가 공시생이라 부모님 지원 받고 있어서 못 벗어나고.. 대학도 내가 일부러 젤 먼곳으로 갔는데도 매일 영통오더라 ㅎㅎ.. 그래서 졸업하고 공시 준비하면서 진짜 내가 알아서 맨땅에 헤딩해보려고 하는 중이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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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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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내보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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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래도 알고 고치는게 대단하고 그렇게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넘 불안해하지 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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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도 멘탈이 튼튼걸이었음 좋겠다 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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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난 알바더 안해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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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알바하는 거 추천은 해! 한 번이 진짜 진짜 어려운데 하고 나면 어렵진 않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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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몇살이야? 어차피 나이 먹으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거라, 처음만 견디면 돼. 뭐든 다 시작이 어려운 거고 해보면 별거 아니란 걸 알게 돼서 점점 자신감을 찾고 그렇게 어른이 되는거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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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살! 이게 싫은 건 다 하지 말라 하고 견디는 법을 잘 몰랐어서 쉽게 그만두고 안 하고 했거든.. 이제 내가 하고싶은 게 생겼으니까 스스로 잘 이겨내야지 이러면서 또 배우는 거겠지! 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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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걍 취업하고 매일 출근해서 일하다 보면 알아서 괜찮아짐~ 미리 걱정할 필요 없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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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ㅜㅜ 나도 많이 노력해볼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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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와 진짜 인정...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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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파이팅..!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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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그래ㅜㅜ 지금도 그러면 안된다는 거 다 알면서도 조금만 힘들어도 의지하고 못 견디고 그래서 내 스스로 더 힘든 길을 가는 중...
난 사회에 뛰어들고 유리멘탈 바사삭돼서 우울증까지 앓고 병원에서도 심각하다고 입원 권유할 정도로 악화된 상태라 다시 사회에 나가는게 두렵고 그래서 미래가 막막하다ㅜㅜ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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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ㅜㅜㅜㅜ 내가 뭐라 조언을 해줄 게 없어서 더 맘아프다.. 일단 치료부터 잘 받고 다시 처음부터 해보는 게 좋겠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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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그랬는데 일단 직장다니면서
독립해서 사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음
독립한다고 바로 괜찮아지는거아니고
나도 진짜 10년이 걸렸는데
일단 혼자서 뭘 해야하니까
울면서 찾아보고 해결하다보니까 별거없더라
잘할수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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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언니가 지금 독립한지 5년됐는데 진짜 힘들어하더라.. 아직까지 잘 못 하긴 하는데 진짜 스스로 독립을 해야하는 거 같어 응원 넘 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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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래도 쓰니는 스스로 알고서 알바도 해보고 노력하고 있네 점점 나아질거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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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더 노력해볼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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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어머니 밑에서 다 해주는거 받고 그랬는데 살다보니 겪다보니 다 되더라 실패가 가장 두려웠는데 실패해서 얻어가는 것이 더 많더라고 살다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더 부딪혀봐 하고싶은거 다하고 니 인생이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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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인생이야 ㅜㅜ 근데 그게 뭐라고 그렇게 내가 두려워하고 불안장애 올 정도로 힘들어하는지 모루겠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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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하다보면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니가 하는데 왜 내가 못해? 이런 날이 올거야 난 운전이 그랬거든ㅋㅋㅋㅋㅋㅋ 사고날까봐 면허증따고 한번도 안썻는데 그냥 문득 남들 다하는데 왜 내가 못해 이러고 운전했어 괜찮아~~~ 그런 날이 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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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좀 그랬어서 진짜 요즘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중… 쓰니말대로 안 할 수는 없으니까 무섭고 떨려도 걍 부딪히면서 살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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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어렸을 땐 좋았지 커갈수록 난 좀 더 독립적으로 애 키워야겠다 생각함ㅋㅋㅋㅠㅠ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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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왁 진짜 나랑 똑같아 맨날 내 애는 이럴때 이렇게 키워야지.. 함 ㅜ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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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그래 내 자신이 답답해 누구 탓할 수도 없고...
공시 준비하는 것도 그렇고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거 같다 우리 화이팅하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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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진짜 나랑 비슷하다 나 계속 불안한 생각만 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됐는데 나도 공시 준비 중이거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오히려 제일 무서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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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해보기도 전에 실패가 너무 무섭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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