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멀미가 심해서 평소 시내버스 타고 다닐때도 10분 넘어가면 두통오고 울렁거리다가 토한적 많거든(물론 차에선 참아ㅜ)
근데 기차를 타면 멀미가 안나거든? 그래서 배차시간이 요상하고 극악이긴 하지만 타지역 이동시 무조건 기차타고 다녀.
내가 생각해본 기차탑승시 멀이 안나는 이유...
1. 창문 안열리는건 둘다 같지만 화장실 이용이 편해서 마음이 안정됨.(여차하면 민폐안끼치고 토할수 있어서..)
2.화장실이 보통 출입문쪽에 있으니 이동하면서 환기 가능.
3.기차특유의 철커덩(?)소리가 백색소음으로 들려서 그냥 아무생각 없어져서 멀미 오는지도 모름.(아, 이건 무궁화호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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