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결혼 전제로 만나는거고 고백받아서 만난건데 상대는 내가 비흡연자니까 당연히 흡연 문제 걸릴거 알아서 고백 전부터 금연 생각하고 고백했음 더군다나 나는 연애하면 피임약 복용하는 편이라 흡연에 민감하다고도 얘기했음
연애 시작하면서 점점 줄이고 연애 3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완전 금연 했었는데 네달 지난 지금 걔네집에 담배가 있는걸 내가 봤어
알고보니 완전히 금연한 달은 두달정도밖에 안되고 최근 가정사로 인해 엄마 빚을 얘 사업자 대출을 받아 갚아줬고 경제상황도 나아지는 추세라 해도 아직 사업적으로는 코로나 이후 경제침체 영향이 아직 남아있어서 사업적으로 금전문제가 꼬이게 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담배 사게됐대
근데 얘도 최근엔 몸이 좋지 않기도 하고 나랑 자주 만나니까 금연 전처럼 일상적으로 피운건 아니고 집에 오면 엄마랑 대화해야하니까 그게 스트레스라서 집에서만 몇개 핀게 전부래 그러니까 만나도 몸에서나 머리에서나 냄새는 안난거같긴해
스트레스 받는 상황 이해하지만 흡연은 내 몸에도 영향을 끼치는건데 금연중이라고 얘기해놓고 말없이 담배 사다 피운게 찝찝하고 짜증이 나
일단은 이번달 중으로 다시 금연하기로 했는데 거짓말을 한번 했는데 또 못할까? 싶기도 하고 지금 몸 컨디션 안좋고 여러 수치적인 이상까지 온 애한테 계속 들들 볶기도 찝찝하고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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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특정 엠비티아이는 혐오감있을정도로 안맞아서 미리 거르고싶은데